VisualStudio 20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소 세미나 후기, All about Visual C++ 스크롤의 압뷁이 심하니 심장이나 중지가 약한 분은 아래로의 스크롤을 삼가해 주세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2008년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용산 랜드시네마 7관. 드디어 세미나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호랭이는 이때 상영관 안에 있어서 몰랐는데요. 이미 이때 줄 서 계시던 분들이 엄청나게 많았다더군요. 등록하는데에만 50분이 걸렸으니 많기 많았나봅니다. 새 나라의 개발자들은 질서도 잘 지켜요. 예쁜 도우미 누님이 먼저 오신분들부터 극장 안의 좋은 좌석을 배정해 주고 계십니다. 다음에는 이 세미나 문구가 세겨진 영화표를 가지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해 봐야겠습니다. 마소의 홍일점 이미선 기자. 뭔가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시작할 시간이 다 되어가도 늘어선 줄이 줄지 않아 세미나가 10분쯤 늦게.. 더보기 먼저 만나는 비주얼스튜디오 2008 어제는 MS의 기자 대상 라운드테이블에 다녀왔는데요. 거기에서 재미있는 데모를 해 주길래 블랙잭으로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3월 20일 비주얼스튜디오 2008 발표회에서 시연할 데모인데요. 비주얼 스튜디오 2008의 주요 특징 네 가지를 재미있는 시나리오와 함께 시연한 것입니다. 10분이 넘는 시간동안 떨리는 팔을 달래며 블랙잭으로 촬영한 호랭이의 정성을 덜덜 흔들리는 화면에서 느끼며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소리가 좀 작은 편이니 이어폰을 끼거나 소리를 크게하고 보셔야 할 듯합니다. 더보기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비주얼 C++ 새 버전의 MDI 7년여 간의 오랜 세월 동안 큰 변화 없이 사용되어 온 비주얼 C++이 비주얼스튜디오 2008 버전에서 대대적인 변신을 할 계획입니다. 지난 금요일인 10월 12일. 비주얼 C++ 개발팀 매니저인 빌 던랩(Bill Dunlap)과 품질 관리 책임자인 울지 루브산바트(Ulzii Luvsanbat)는 한국의 C++ 관련 MVP와 커뮤니티 개발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러한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개발자들로 피드백을 받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열린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참 많은 개발자들이 참석하여 호랭이를 놀라게 하였는데요. 물론, 발표자 두 명과는 인터뷰를 했고요. 인터뷰 기사는 마소 11월호에 쓰게 되겠지만 그 전에 먼저 보여드릴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바로 비주얼스튜디오 2008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