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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_해당되는 글 7건
2008.12.21   넓게 보는 OZ폰, 와이드 OZ(LG-LU1400) 
2008.10.07   한국 개발자 배려 안 한 LG모바일개발자네트워크 (12)
2008.04.18   풀브라우징 포스팅의 진실... 
2008.02.19   터보 메모리를 탑재한 LG전자의 데스크톱, 엑스피온 (2)
2008.01.21   별 생각 없이 만든 것 같은 '삼성 매직스테이션 MV70' (2)
2007.10.12   KES 2007 한국전자전, 소니 승!!! (2)
2007.09.17   삼성 애니콜과 LG 전자의 톡톡튀는 광고 마케팅 

 

넓게 보는 OZ폰, 와이드 OZ(LG-LU1400)
+   [아이티 이야기]   |  2008. 12. 21. 12:47  





LG텔레콤이 위젯과 인스턴트메신저(IM)을 이용할 수 있고, 2.8인치 고해상도 LCD를 적용한 와이드뷰 OZ폰(LG-LU1400)을 출시했다는 소식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OZ폰의 가로본능 보전이군요!

모양은 충분히 세련되고 깔끔하게 생긴 것 같은데 성능은 어떨까요?

일단 눈에 띄는 특징은 앞서 얘기한 것처럼 가로본능이 가능하다는 거고요.

보도자료에는 국내 최초로 휴대폰에 조이스틱 모양의 소형 마우스를 탑재했다고 써 있는데...

어디 달려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거 다 있는 거 아닌가요?

아!!! 조이스틱은 대부분의 휴대폰에 있지만 저걸 빨콩으로 쓸 수 있는 거군요!!! 오호!!!

가로 800, 세로 480의 휴대폰 치고는 넓은 화면을 가지고 있고요.

이 창을 이용해서 인터넷 검색이나 이메일 등의 OZ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니 편리하겠습니다.

이제 슬슬 기본이 되는 것 같은 300만 화소 카메라와 지상파 DMB 기능이 있고요.

LG 텔리콤 전용폰으로 50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능에 비하면 그럭저럭 좋은 가격대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보도자료에 있던 OZ 위젯 관련 내용인데요.

혹시 참고가 될까 싶어서 걍 푹퍼다 옮겨봅니다.

한편 LG텔레콤은 ‘와이드뷰 OZ폰’ 출시에 맞춰 고객이 자신의 니즈(Needs)에 따라 수시로 찾아보는 콘텐츠의 아이콘을 휴대폰 대기화면에 배치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OZ 위젯’ 서비스를 선보였다.

‘OZ 위젯’은 ▲뉴스, 증권, 음악, 영화, 교통, 날씨 등의 ‘정보제공형’ ▲자주 이용하는 웹사이트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바로가기형’ ▲시계, 날씨, 메모, D-Day 등의 ‘꾸미기형’ 등 총 130여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위젯 아이콘의 크기를 통일해 자기만의 휴대폰 사용환경(UI)을 정돈된 레이아웃으로 꾸밀 수 있고, 휴대폰의 위젯 버튼을 눌러 아이콘을 다운로드 받는데 별도 비용은 부과되지 않는다.

푸쉬(Push)형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월정액 6천원의 OZ 요금제로 콘텐츠 전체를 추가적인 데이터통화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LG텔레콤은 이번 ‘와이드뷰 OZ폰’을 비롯해 내년에는 총 10여종의 위젯 탑재 휴대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휴대폰을 통해 LG텔레콤 가입자간 여러명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는 월 정액 3천원(500건), 5천원(1,000건)으로 제공되며 개별 사용시에는 건당 20원이 과금된다.





     LG, LG-LU1400, LG전자, OZ, oz폰, 가로본능, 개발자, 와이드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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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발자 배려 안 한 LG모바일개발자네트워크
+   [개발 이야기]   |  2008. 10. 7. 17:00  



오늘 LG전자가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웹 서비스를 오픈했다는 보도자료가 올라왔습니다.


실제로 오픈된 건 9월 말경인 듯한데요.


LG 모바일 개발자 네트워크(http://developer.lgmobile.com)라는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LG전자의 휴대폰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 제안을 할 수 있으며, 휴대폰 기술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자바 ME 기반의 SDK와 플래시 라이트의 소프트웨어 가이드 라인 등을 제공받을 수도 있으며, 이를 이용해 LG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 콘텐츠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답니다. 리눅스 SDK도 제공할 예정이라고도 하고요.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각 분야에 대한 개발 사항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포럼과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지원하고 있는데요.


LG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들에게 LG 휴대폰 정보와 SDK를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제안 등을 받으려고 한다는데요...


국내 휴대폰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노력을 한다는 건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게다가 보도자료에 올라온 누님들도 어찌나 이뿌신지!!!

아주 그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버트! 그러나!!!


몇 가지 우려되는 점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이 사이트가 영어 사이트라는 겁니다.


뭐 글로벌 서비스로 개설된 거니 영어로 만들어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 쯤 되면 영어 정도는 기본으로 하면서 개발도 쭉쭉 잘하고 창조적이며, 기획 능력도 뛰어나야 하는 거니까(OTL) 왜 영어만 지원 하냐고 반문하는 건 바보 멍청이나 하는 짓인 걸까요?

개발자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호랭이만 지가 영어 못하니까 자격지심에 열불내는 걸까요?

이건 영어를 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떠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데 더 큰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적인 글로벌 IT 회사이면서 악의 축으로 대표되기까지하는 MS조차도 MSDN 사이트의 콘텐츠들을 최대한 한글화 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기업조차 한국 개발자들은 뒷전으로하고 한글 지원은 전혀 없이 영어 사이트를 오픈한다는 건 한국 개발자들을 외면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 한가지는 다른 휴대폰 개발업체들처럼 플랫폼을 제공하고 그 안에서 개발자나 개발사들이 각자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에 대한 제안을 받는 창구로 사용하겠다고 하는 점입니다.

전자는 분쟁의 소지가 적습니다.

좋은 기획으로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면 소비자들이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유료든 아니면 그저 다운로드 수만 체크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든 말입니다.

그런데 아이디어를 제안한다는 건

그 아이디어를 통해 LG전자에 크든 작든 학습과 참고의 여지를 제공할 수는 있을 지언정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만들어진 후에 그 아이디어에 대한 소유권을 행사하는 게

굉장히 모호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사이트가 영어로 되어 있는 탓에 이에 대해 얼마나 규정이 세밀하게 잘 정의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읽을 수도 없고 읽고 싶지도 않습니다.

호랭이는 개발자도 아니고 애플리케이션 만들어서 LG휴대폰 사이트에서 팔아먹을 생각도 없지만

개발자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작한다기에 반가운 마음에 찾아간 사이트가 온통 영어 천지라서

실망한 마음에 적어보는 포스트입니다.

뎅장... 영어 못하면 이제 국내 기업들에게도 푸대접 받는 거군요.

아 이 사이트에서 우연히 한글을 찾았습니다.


찾아보기 버튼이 한글로 돼 있네요!!!




     LG, LG전자, LG휴대폰, SDK, 개발자, 모바일 소프트웨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자바FX, 휴대폰, 휴대폰 개발, 휴대폰 소프트웨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1   
BlogIcon 학주니 2008.10.07 18:15 신고
찾아보기만 한글로 되어있군요.. -.-;
국내 개발자들을 위한 한글 사이트도 따로 운영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런데 누님들이 참 착하군요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07 18:16 신고 
네 저런 착한 분들은 20세 부터 국가에서 연금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려야 한다능!!!
BlogIcon 담덕01 2008.10.07 18:24 신고
그러네요.. 개발자이면서 영어 못하는 저는..
찬밥신세 받는거군요.. ㅠ.ㅠ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07 19:00 신고 
OTL 영어 못하면 사람도 아니삼??? ㅠ_ㅠ
BlogIcon 오랜친구 2008.10.07 23:43
한국은 영어 못하는 것보다 안 예뻐서 찬밥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요. ㅠㅠ
BlogIcon 호랭이 2008.10.08 06:10 
이뿌자나!!!! 버럭버럭
지나가다 2008.10.08 12:27
찾아보기를 한글로 한게 아니라 디폴트가 클라이언트 언어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즉 영문 브라우저에서 보면 "Browser..."으로 보입니다. ㅋㅋ
BlogIcon 호랭이 2008.10.08 13:15 
아하!
다른 버튼들은 영문이던데 저거만 한글이길레 특이해서 ㅋㅋㅋ
BlogIcon JNine 2008.10.09 00:43 신고
그래도 저런 Open정책이 생겼다는 것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더 뒤져봤는데 제안서 양식이 있어서 프로그램 만든 것과 제안서를 접수하면 회사쪽의 제안 담당 팀에서 컨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안서 양식에 가격을 적는 부분이 있어서 LG측과 가격 네고를 통해서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SDK 사용자 매뉴얼 중간 중간에 Samsung이 눈에 띈다는... 자세한 사항은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ㅎㅎ
BlogIcon 호랭이 2008.10.09 01:06 
네 저도 그 점에서는 큰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onnhn 2008.10.19 08:58
여자분 이뿌시당 0_o
호랭이 2008.10.19 09:28 
호랭이 블로그에 예쁘지 않은 누님은 모시질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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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브라우징 포스팅의 진실...
+   [아이티 이야기]   |  2008. 4. 18. 13:23  


어제 올렸던 포스트(http://flytgr.tistory.com/427)에 오류가 있어 정정합니다.

어제 LG의 오즈 서비스는 주밍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적었는데요.

새로나온 터치웹폰은 파일 다운 방식, 캔유는 이미지 다운 방식이라고 하는군요.

또, 동영상과 플래시 플레이가 불가능한 줄로만 알고 있던 오즈의 경우

플래시, 동영상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OTL

다만 액티브X 문제는 있어 여전히 제한적인 듯합니다.

다음 링크에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xlos.tistory.com/1037


마감 중에 자세한 확인 없이 포스팅을 한 탓에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덕분에 좋은 분들을 알게 되어 저는 좋습니다만... ^-^;;;





     LG, OZ, 아이폰, 오즈, 풀브라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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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메모리를 탑재한 LG전자의 데스크톱, 엑스피온
+   [아이티 이야기]   |  2008. 2. 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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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눈치 채셨을 지도 모르지만, 사실 이 데스크톱 PC 보다는 누님에게 시선이 끌려 접하게 된 정보입니다. =_=;


일단 내용을 살펴보면요.


LG전자가 자사의 노트북인 XNOTE 산타로사 시리즈에 인텔 터보 메모리 기술을 적용한데 이어 이번에는 데스크톱에도 이 기술을 지원하는 제품을 출시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터보 메모리 기술이 뭐냐? 이 기술은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하여 하드디스크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향상시켜주는 인텔의 신기술이라고 하는데요.


이 기술을 탑재한 LG전자의 엑스피온 R10, S10시리즈는 윈도우 비스타 환경에서 하드디스크 내 각종 소프트웨어(워드, 엑셀, 게임 등)의 실행 시간을 단축시켜 전체적인 컴퓨터의 성능을 향상시켜 준다고합니다.


훔...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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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시고요.


이것과 기냥 SSD를 쓰는 것 중에 뭐가 더 좋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코어2듀오 E8200(코드명: 울프데일)시리즈를 장착해 기존 CPU(E6550 시리즈)를 채택한 제품에 비해 14% 빠른 클럭속도(2.66GHz)와 50% 확장된 L2 캐시 메모리(6MB)를 제공하는 엑스피온 R10 시리즈의 가격은 120만원 대라고 하고요.


이보다 성능이 뛰어난 S10 시리즈의 가격은 130만원입니다.


둘 다 본체 가격이고요.


모니터는 별도라는 거!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요.


이 누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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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귀엽게 생기셨지 말입니다. ㅎ.ㅎ


어디서 이런 분이 나오신 거지?


덜덜덜





     LG, LG전자, 엑스피온, 터보 메모리 기술
     0   
BlogIcon 환타 2008.02.19 18:22
저 컴퓨터가 되고싶어요 -ㅂ-;;;;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02.19 18:53 신고 
헛!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참 잘했어요 클릭을 한 번 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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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이 만든 것 같은 '삼성 매직스테이션 MV70'
+   [아이티 이야기]   |  2008. 1. 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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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보도자료를 쭉 훑어보다가 알흠다운 전예희 누님의 사진이 눈에 들어와서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데스크톱 PC '매직스테이션 MV70'을 출시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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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C는 인텔의 최신 코어2듀오 CPU(코드명: 울프데일)를 탑재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참 무성의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보도자료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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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스테이션 MV70'에 적용된 데스크탑용 45nm CPU는 코어2듀오 E8200시리즈로서, 기존 E6550시리즈에 비해 14% 향상된 클럭 스피드, 50% 향상된 L2 캐시 메모리를 제공한다. 특히 CPU내에 새롭게 추가되는 HD부스트 기능으로 인해 HD급 고화질 영상의 편집과 인코딩, 고해상도 사진 처리 시 더욱 빠른 처리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MV70'의 광학 드라이브는 블루레이 포맷을 지원하여 다양한 HD 영상 컨텐츠를 즐길 수 있고, 대용량 컨텐츠 등을 부족함 없이 저장할 수 있는 500GB의 고용량 하드디스크와 윈도 비스타의 신기능인 다이렉트X 10을 지원하는 엔비디아社의 차세대 그래픽카드 '지포스 8500GT'를 탑재하여 HD·3D 멀티미디어 관련 기능을 크게 강화하였다.

대충 보면 기능이 엄청 좋아진 것 같지만, 또 자세히 보면 삼성전자가 뭘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인텔과 엔비디아의 신기술을 적용했다는 정도지요. 별다른 노력도 하지 않고 저 정도 사양의 데스크톱을 130만 원대 가격에 내놓다니...(게다가 사진 속의 PC 모니터를 보면 윈도우 XP 바탕화면입니다. 덜덜덜...)

뭐 하나 매력적인 부분도 없는데 말입니다.

‘아 뭐 그럭저럭 괜찮구만 왜 난리야?’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삼보나 LG가 최근에 내놓은 데스크톱 PC들과 비교해 보면 삼성전자가 매직스테이션 MV70을 얼마나 대충 만들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블랙피카소를 한번 볼까요? 물론, 먼저 나온 탓에 사양은 좀 떨어지지만 블랙피카소는 데스크톱 시장을 위해 LG가 얼마나 다양한 노력을 했는지는 알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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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디자인부터 5전 전에 나온 것과 비교하기 어려운 MV70과 달리 슬림하면서도 깔끔합니다. 8.9cm의 슬림한 디자인에 슬라이딩 도어로 간지도 좔좔입니다. 고성능 PC이면서도 발열을 제대로 잡은 덕분에 PC 본체에서 열도 거의 나질 않습니다. 물론 블루레이와 HD DVD도 지원하고요. 게다가 모델도 조상히 누님으로 썼으니 전혀 쎈쑤도 뒤지지 않습니다.

다음은 얼마 전에 출시된 루온 크리스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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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일단 디자인 면에서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두 사진을 붙여보겠습니다. =_=;(좌: 매직스테이션 MV70, 우: 루온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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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저렇게 슬림하면서도 소음이 거의 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적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좁은 공간에서도 열을 잘 식힐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사양 또한 좋습니다.

요즘 나오는 PC나 노트북들은 대부분 자신만의 장점이나 특화된 내용들을 강조하게 마련입니다. 이미 성능은 남아돌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특징도 없이 그저 최신 CPU 달랑 달아놓고 계열사에만 팔면 된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발표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되네요.

하다못해 요즘은 조립해서 판매하는 중소기업들도 디자인과 슬림화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이 시점에 삼성전자에서 나온 데스크톱이 저모양이라니 갑자기 울컥하여 적어본,

별 생각 없는 글

이었습니다.

끝으로 최근 발표된 중소기업들의 PC 본체를 좀 보시죠.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데스크톱의 트렌드는 작아지고 아름다워지면서(거실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망치지 않을 만큼) 조용해지는 데에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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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LG전자, 루온 크리스탈, 매직스테이션, 매직스테이션 MV70, 블랙피카소, 삼보, 삼보컴퓨터, 삼성전자, 전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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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엠의세계 2008.01.21 10:05 신고
확실히 제가 조립해도 될 듯한 케이스에 사양이군요...
루온의 경우엔 완제품 PC지만 끌리는 게 있는데.....삼성 이름만 믿고 그러는 듯...
BlogIcon 호랭이 2008.01.21 10:45 
그러니까요. 저게 뭐냐구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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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07 한국전자전, 소니 승!!!
+   [카테고리 없음]   |  2007. 10. 12. 17:58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ES 2007 한국전자전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물론, 가장 눈에 띄는 업체의 부스는 삼성과 소니, 그리고 LG 부스였습니다.


비슷한 크기의 세 부스가 일열로 늘어서 있어 일단 그 규모(100부스라고 하죠!)에서 눈을 잡아끌고 있었습니다.

입구를 통해 들어가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된 곳은 삼성.

하지만, 삼성의 부스는 정말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다른 부스들도 삼성과 같다면 둘러볼 필요도 없이 돌아와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신제품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제품들만 늘어서 있었습니다.


그나마 좀 보기 드문거라고 할 수 있는 '세리나타'는 진열대 안에 넣어두어 만져볼 수도 없이 해 둔건 차치하더라도

그 옆에 있는 안내를 담당해 주셔야 할 분은 안내는 전혀 하지 않고 누가 귀하신 휴대폰에 손이라도 대는 게 아닌지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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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타가 진열되어 있는 진열대


전자전에 오는 사람들이 모두들 전문가라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테니 방문객들에 대한 안내를 잘 해 주는 것은 좋은 제품을 내놓는 것 이상으로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소니 부스를 볼까요?

소니는 아예 네 개의 메인 투어 스테이지를 만들어두고, 사람들이 자연히 따라가면서 참여할 수 있는 안내 이벤트를 마련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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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메인 투어 스테이지와 그 주변 안내판


직접 참여하며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고 그걸 화면으로 보면서 다른 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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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각만 따라다니면 귀찮게 이것 저것 물어볼 필요도 없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여러 정보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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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직접 방송장비로 HD 방송을 촬영하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촬영하는 사람도 당하는 사람도, 구경꾼까지 모두 관람객.


물론, 아직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다양한 신제품의 시연과 안내 또한 삼성과 비교하여 월등히 좋았고요.

아 LG가 빠졌군요.

LG 또한 곧 한국에 출시하게 될 제품들과 이미 출시된 제품들을 함께 전시하고 있었지만

다양한 이벤트와 친절한 안내 덕분에 여러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니가 너무 체계적이고 규모있게 잘 준비한 것만 아니라면 LG에게도 아주 후한 점수를 주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삼성은... =_=;  하기 싫으면 차라리 나오질 마세요.

물론, 아주아주 개인적인 기준으로 평가하여 쓴 글입니다.

그리고, 곧 개발자 행사가 있어서 나가야하는 탓에 일단 간단한 사진만 올리고

나머지 사진과 동영상들은 새벽에나 올릴 수 있을 듯합니다.

주말에 전자전 관람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소니와 LG 부스 부터 관람하시길 추천합니다.





     KES, KES 2007 한국전자전, LG, 삼성, 소니, 한국전자전
     2   
BlogIcon 프미케 2007.10.13 02:41
LG 부스도 상당히 큰것 같고 소니 부스도 큰것 같아 보였어요 음... OLED 모니터 제품 봤을때 두께가 장난이 아니군요 크크 외국 업체들도 꽤 참관한거 같이 보였답니다.
운데 2007.10.14 12:04
글잘봤습니다.
직접 그곳에서 일했던 사람인데, 일본인들이 기획한것이라 매우 세세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기획이 잘 짜져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깐깐해서 짜증나고 부딪히는 부분이 많았지만 나름 즐거운 추억이었고, 이런 다른점이 삼성과 LG가 많이 배울 결과물을 만들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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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과 LG 전자의 톡톡튀는 광고 마케팅
+   [아이티 이야기]   |  2007. 9. 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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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한국 지형에 강하다'를 시작으로 '언제 어디서나 한국인은 애니콜'과 '내 손 안의 디지털 세상'을 거쳐 지난 2001년 부터 쭈욱 '디지털 익사이팅 애니콜'이란 슬로건을 사용해 오던 애니콜이 새로운 슬로건을 내놓았습니다.

이미 의미를 정의해 둔 기존의 워드마크식 브랜드 슬로건을 탈피하여, 이번에는 'Talk, Play, Love'라는 개방형 슬로건을 채택하여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첨이 재미있습니다.

그렇다고 뭐 뭣대로 해석하란 뜻은 아닙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니콜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Talk'를 연결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Play'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Love'의 대상이 되겠다는 표현"이라며 "애니콜을 통해 인생의 가장 중요한 3요소인 'Talk, Play, Love'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의도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16일부터 'Talk, Play, Love 애니콜' TV CF 3편을 동시에 내보내는 것과 함께 17일부터는 애니콜랜드(www.anycall.com)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인터랙티브하게 경험할 수 있는 코너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채널의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사실 애니콜보다 더 재미난 광고는 LG 전자의 것입니다.

첨단을 자랑하는 전자회사가 한국의 민속화 속에 자신들의 제품을 집어넣어 광고를 했기 때문입니다.

민속화의 적절한 곳에 적절한 제품 이미지를 넣은 것이 뽀인트인데요.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빨래터 그림에 드럼 세탁기를 넣는가 하면, 대장간에는 에어콘을 집어넣는 쎈쑤를 발휘했습니다.

대장간의 일하는 그림 속 사람들이 땀한방울 흘리지 않는 것은 다 LG의 에어콘 덕분인 거군요!

ㅎ.ㅎ

말랑말랑한 두뇌와 말랑말랑한 사고는 언제나 사람들을 놀라게하고, 또 사람들을 끌어드리는 마력이 있는 모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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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LG전자, Talk Play Love, 삼성, 삼성애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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