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는 구글코리아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와 다른 점은 다섯 명의 개발자와 동행했다는 점입니다.
또 평소와 다른 점은 돌아오자마자 바로 올린다는 점이지요(평소같으면 오늘 밤 늦게나 올렸을텐데요. 오늘 함께 오지 못해 아쉬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염장질 겸 해서 넵다 올립니다).
구글코리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 다섯 명과 함께 구글에 방문한 호랭이 일행은
채용담당자인 김희영(호랭이와 이름이 비슷하지요!) 님과 함께 구글코리아 사무실을 간단히 둘러보고
구글 채용과 구글의 개발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일단 찍어온 사진들 위주로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호랭이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사진이라면 저 뒤에 붙어 있는 것이 메뉴판이란 걸 아실텐데요. 오늘의 메뉴는... 불고기였던 듯합니다.
메뉴 중에 장충동 족발도 있더군요. ㄷㄷㄷ
ㅎ.ㅎ
여기는 구글코리아가 식당 겸 휴게실로 사용하고 있는 곳인데요.
바닥의 카펫도 창문 가의 글씨도, 소파도 모두모두 구글컬러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사무실에 꾸며진 장식들이 예술인데 그 사진들은 찍을 수 없었고요.
식사가 끝난 후에 오늘 갖 구워낸 구글 캘린더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아 저 인위적인 포즈!!! 덜덜덜
캘린더는 이렇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캘린더 상자에 붙어있는 커다란 스티커는 방문 기념 뱃지!!!
그럼 캘린더는 어뜨케 생겼느냐?
어 그건...
요렇게 생겼습니다.
호랭이는 이미 다른 사람에게 선물해 버렸으니 달라는 요청은 반사!
조만간 좀 더 얻으면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구글 캘린더를 넣을까? 쿨럭(남의 캘린더로 지가 생색내는 호랭이)!!
마지막 기념사진입니다.
식사때에는 구글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 분들도 함께 여러 상담을 해 주셨는데요.
사진의 맨 왼쪽에서 두 번째 계신 분이 바로 구글코리아의 1호 개발자 이동휘 님이십니다.
그 오른쪽의 흰색 폴라티셔츠를 입은 사람이 제 동생이고요.
그 또 오른쪽에 계신분은 오늘 오후 3시부터 구글 면접을 보신(지금 한참 보고 계시겠군요) 최희철 님이고요(최희철 파이팅!!!).
어 이거 설명하다보니 다 해야 할 듯하네! 덜덜덜
그 또 오른쪽에 계신 여자분은 국내 몇 안 되는 여자 루비 개발자 정미영 님이시고요.
그 옆에 얼굴이 살짝 가려지신 분은 오늘 살짝 지각하여 호랭이를 떨게 만든 박지혜님.
또 그 오른쪽의 눈을 부릅뜨고 계신분은 김백기 님(야 이거 회사에 뻥치고 나온 분들 좀 떨리겠는데요).
그 오른쪽 핑크 돼지가 호랭이.
또 그 오른쪽 알흠다우신 분이 바로 그 미모의 채용담당자 김희영 님이십니다.
맨 오른족에 계신분은 구글에서도 아주아주 보기 드물다는 여자 개발자 강인선님.
참고로 김희영 님과 강인선 님은 솔로십니다.
연락처가 필요하신 분들은 호랭이에게 문의 해 주시고요.
맨입으로 물으려는 분들... 꺼지셈~ =_=+
평소와 다른 점은 다섯 명의 개발자와 동행했다는 점입니다.
또 평소와 다른 점은 돌아오자마자 바로 올린다는 점이지요(평소같으면 오늘 밤 늦게나 올렸을텐데요. 오늘 함께 오지 못해 아쉬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염장질 겸 해서 넵다 올립니다).
구글코리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 다섯 명과 함께 구글에 방문한 호랭이 일행은
채용담당자인 김희영(호랭이와 이름이 비슷하지요!) 님과 함께 구글코리아 사무실을 간단히 둘러보고
구글 채용과 구글의 개발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일단 찍어온 사진들 위주로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호랭이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사진이라면 저 뒤에 붙어 있는 것이 메뉴판이란 걸 아실텐데요. 오늘의 메뉴는... 불고기였던 듯합니다.
메뉴 중에 장충동 족발도 있더군요. ㄷㄷㄷ
ㅎ.ㅎ
여기는 구글코리아가 식당 겸 휴게실로 사용하고 있는 곳인데요.
바닥의 카펫도 창문 가의 글씨도, 소파도 모두모두 구글컬러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사무실에 꾸며진 장식들이 예술인데 그 사진들은 찍을 수 없었고요.
식사가 끝난 후에 오늘 갖 구워낸 구글 캘린더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아 저 인위적인 포즈!!! 덜덜덜
캘린더는 이렇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캘린더 상자에 붙어있는 커다란 스티커는 방문 기념 뱃지!!!
그럼 캘린더는 어뜨케 생겼느냐?
어 그건...
요렇게 생겼습니다.
호랭이는 이미 다른 사람에게 선물해 버렸으니 달라는 요청은 반사!
조만간 좀 더 얻으면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구글 캘린더를 넣을까? 쿨럭(남의 캘린더로 지가 생색내는 호랭이)!!
마지막 기념사진입니다.
식사때에는 구글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 분들도 함께 여러 상담을 해 주셨는데요.
사진의 맨 왼쪽에서 두 번째 계신 분이 바로 구글코리아의 1호 개발자 이동휘 님이십니다.
그 오른쪽의 흰색 폴라티셔츠를 입은 사람이 제 동생이고요.
그 또 오른쪽에 계신분은 오늘 오후 3시부터 구글 면접을 보신(지금 한참 보고 계시겠군요) 최희철 님이고요(최희철 파이팅!!!).
어 이거 설명하다보니 다 해야 할 듯하네! 덜덜덜
그 또 오른쪽에 계신 여자분은 국내 몇 안 되는 여자 루비 개발자 정미영 님이시고요.
그 옆에 얼굴이 살짝 가려지신 분은 오늘 살짝 지각하여 호랭이를 떨게 만든 박지혜님.
또 그 오른쪽의 눈을 부릅뜨고 계신분은 김백기 님(야 이거 회사에 뻥치고 나온 분들 좀 떨리겠는데요).
그 오른쪽 핑크 돼지가 호랭이.
또 그 오른쪽 알흠다우신 분이 바로 그 미모의 채용담당자 김희영 님이십니다.
맨 오른족에 계신분은 구글에서도 아주아주 보기 드물다는 여자 개발자 강인선님.
참고로 김희영 님과 강인선 님은 솔로십니다.
연락처가 필요하신 분들은 호랭이에게 문의 해 주시고요.
맨입으로 물으려는 분들... 꺼지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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