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요건은 뭘까요?
어쩌면 오래 전에는 개발자들에게 언어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활용하는 능력이 더 중요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개발자의 창의력은 점점 더 그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는데요.
급변하는 고객의 요구사항과 PM과 경영진의 압뷁, 야근과 철야에 파묻혀
꽉 막혀버린 뇌줄기를 '뻥' 뚫어 주기 위해
16년 간 창의력만 연구해 온 창의력의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고 합니다.
박재호, 이창신, 이재성
이름만 들어도 막 창의력이 넘쳐날 것 같은 세미나 마감일이 며칠 안 남았네요.
어서어서 서두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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