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의 햅틱' 마이크로사이트 오픈하자마자 대박!

5월 27일 발표한 연아의 햅틱 마이크로사이트가

오픈한 지 5일만에 50여만 명이 접속하며 또 한번 대박 행진을 하고 있답니다.

네입어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하고요.

역시 연아가 하면 뭐든 막막 대박 나는 거군요!

삼성전자가 지난 달 27일 출시한 ‘연아의 햅틱’이 마이크로사이트 공개 5일만에 49만여 명의 네티즌들이 다녀가는 등 온라인 상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 내 오픈 된 ‘연아의 햅틱’ 마이크로사이트는 오픈 당일인 지난 달 28일부터 접속이 폭주해 한동안 서버가 다운되는 등 방문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하루가 담긴 사랑스러운 ‘연아의 위젯’ 다운로드 이벤트에는 3일만에 1,300여명의 참여자가 몰리는가 하면, 김연아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교환일기 형식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연아’s 교환일기’, 김연아의 깜찍·발랄한 모습을 담은 월페이퍼, 스크린세이버, 핸드메이드 다이어리 스티커 등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 스타 김연아의 인기와 휴대폰으로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어필하는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스무살의 다이어리’라는 주제의 ‘연아의 햅틱’ CF에서는 열정적인 로커, 화보 모델 등으로 완벽 변신한 김연아의 다양한 매력이 공개돼 CF는 물론 광고시사회 동영상까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져나가 김연아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과 ‘연아의 햅틱’에 대한 많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애니콜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중인 휴대폰 커뮤니티 사이트 ‘세티즌’에서는 ‘연아의 햅틱’이 세련된 메탈 배터리 케이스와 컴팩트한 사이즈, 사랑스러운 UI로 좋은 평가를 받아 ‘요즘 뜨는 휴대폰’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마이 다이어리’ 동영상 퀴즈 이벤트는 3일만에 2천 여명의 참여자가 몰리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전부터 온라인에서 ‘김연아폰’으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연아의 햅틱’은 컴팩트한 디자인의 풀터치스크린폰으로 블로그처럼 편집이 가능한 ‘마이 다이어리’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김연아와 마치 친구처럼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다양한 재미를 추구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라며 “’연아의 햅틱’ 마이크로사이트가 김연아와 고객간은 물론 애니콜과 고객간의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통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