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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윈도우7 개발자 세미나 시리즈 최종회!! 멀티터치를 활용한 응용 프로그램 개발 가이드 Transfer Windows7과 함께하는 윈도우 7 개발자 세미나 시리즈 5부작 중 최종회가 드디어 이번 주로 다가왔습니다. 10월 8일 두 달간의 대장정을 마치게 되는데요. 마지막 세미나인 만큼 윈도우7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윈도우7의 멀티터치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이드를 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멀티터치의 대가 오일석 팀장의 노하우를 확인하게 될 이번 세미나에 꼬옥!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진행한 세미나의 발표자료와 [등록 페이지 링크], 예고 동영상을 참조해주세요. 더보기
윈도우7, IT계 새바람 일으킬까?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윈도우 7 출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금, IT 업계에서는 윈도우 7에 대한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다. 윈도우 비스타의 실패가 있었기에 성공을 장담하지는 못할 상황이지만 XP가 출시된 지 10년이 지났다는 점과 PC의 사양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는 측면을 감안할 때 어느 정도 기대를 가질 만하다. 윈도우 7이 IT계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지를 살펴봤다. 취재 | 조규희 기자 khcho@imaso.co.kr 윈도우 7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소비자들은 물론 MS의 채널사와 하드웨어 업체를 비롯해 윈도우 7의 출시로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는 업체들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윈도우 7 출시에 대한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07년에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 더보기
개발자도 며느리도 모르는, 개발자 심리학 개발자는 어떤 사람일까? 개발자는 과학자에 속한다는 사람도 있고, 엔지니어에 속한다는 사람도 있고, 예술가에 속한다는 사람도 있다. 개발자는 지적인 작업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때문에 예술가에 가깝다. 그럼 이러한 예술가들을 어떻게 이해해야만 잘 관리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그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자. 한용희 woom33@korea.com|현재 Microsoft Visual C# MVP이며, 여러 SW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다양한 SW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오면서 항상 더 나은 개발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개발이라는 작업은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개발자가 개발하기 위해서는 명명규칙, 공통 API, 디자인 패턴, DB 테이블 구조, 성능, 상호 인터페이스 등등 많은 내용들을 머릿속에 .. 더보기
RIA in Silverlight3 출간 기념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UX베이커리라는 UX 커뮤니티의 운영진이자 MS MVP 두 사람이 재미있는 실버라이트 책을 발간하고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국 내 최초로 발간되는 실버라이트 3 책이기도 한 이 책은 기존의 메뉴얼식 구성을 탈피하고 실버라이트를 적용하여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예제를 직접 만드어 보면서 쉽고 자연스럽게 실버라이트 3의 기능들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금 부지런을 떠신다면 저자 직강 + 책을 엄청나게 싸게 살 수 있는 방법도 제공됩니다. 바로 내일 열릴 세미나 얘긴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참조해 주시고요. 포스터의 아무 부분이나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세미나장에서는 도서 할인 판매도 이뤄지는데요. 무려 30%!!! 23,000원짜리 책을 무려 16,100원에 구입하실 수 있.. 더보기
“임베디드 시스템! 임베디드, 해보지 않았으면 말하지 말아!” 가 아닙니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대부분 이용하고 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해 좀 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필자의 블로그(www.embeddedce.com)에서 볼 수 있듯이 필자는 MS의 임베디드 운영체제를 이용한 시스템 개발 및 개발 업무에 몸담고 있습니다. Z80, 8086과 같이 이제는 익숙하지 않은 8비트 마이크로 프로세서부터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했었고요.. 그 당시 임베디드 시스템은 “소수”, “특수”한 사람들이 개발에 참여했던 시스템이었지만 지금은 누구나 자유롭고 쉽게 임베디드 시스템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다. 심지어 해킹도 하고 자신만의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는 매니아도 존재한다. 스마트 폰에 C언어를 이용해 프.. 더보기
윈도우7이 여는 새로운 개발자 세상 윈도우7(Windows7)은 개발자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개발자들은 사용하기 쉽고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이며, 뛰어난 성능을 갖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원한다. 윈도우7은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멀티터치는 물론이고 다이렉트X11, 센서API 등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하드웨어 환경과 긴밀하게 연동시킬 수 있다. 특히 짧은 기간 동안에 고급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자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다채롭다. 유래 없는 다양한 API 지원과 단순화된 SDK로 “개발이라고 보기 민망하다”는 농담까지 오갈 정도다. 그럼 윈도우7에서 펼칠 수 있는 여러분의 상상력은 어느 정도일까. 서명덕 smashhit@naver.com|세계일보 및 조선일보 등을 거쳐 주요 언론사에서 IT 업계 취재를 해왔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IT.. 더보기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지구를 구하는 법 얼마 전 재미있는 광고 동영상을 하나 봤습니다. 브라질의 한 비정부 환경단체가 만든 동영상인데요. 샤워중에 쉬를 하자는 내용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루 한 번씩만 쉬를 하고 변기의 물을 내리는 대신 샤워 중에 쉬를 하면 굉장히 많은 양의 물을 아낄 수 있다는 건데요. 이 동영상은 TV 광고로도 방영 됐답니다. 지구를 지키는 방법! 차암~ 쉽죠 잉!!! 그리고 당신이 만약 개발자라면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CRT 모니터보단 LCD 모니터를 사용하시고 데스크톱 보단 노트북 PC를 사용하는 겁니다. 이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741209 이 페이지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실 거고요. 그리고 또.. 더보기
윈도우7 개발자 세미나 3탄!!! 센서&네트워크 API와 Power Management 윈도우7이 처음 소개될 당시 멀티터치 기능이 워낙 많이 소개된 탓에 많은 분들이 윈도우7의 멀티터치 기능은 잘 알고 있지만 그 뒤에 숨어있는 여러가지 잠재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듯합니다. 사실 호랭이도 그랬었는데요. Transfer Windows7에 참가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호랭이를 가장 놀라게 한 건 센서와 파워 매니지먼트 기능입니다.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서 윈도우를 콘트롤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번 주 목요일에 포스코센터 서관 5층에서 열릴 세미나에서 소개될 기능인데요. 정말 재미있고 개발자는 물론 하드웨어 개발사에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9월 17일) 포스코센터 서관 5층에서 만나요.. 더보기
윈도우7 개발자 세미나 2탄, C++ 개발자를 위한 윈도우7 프로그래밍 후기-2 벌써 여러 차례 소개해 드린 것처럼 요즘 호랭이는 Transfer Windows7이란 개발자 그룹과 함께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벌써 지지난 주가 되어버렸는데요. 지지난 주에 그들과 함께하는 두 번째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그때 찍은 사진 몇 장을 재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 개그는 개그일 뿐~ 따지지 말아주세요. 에피소드 I | 호랭이가 나타났다!!! 지난 9월 3일엔 세미나가 하루에 두 건이나 있었습니다. 오전부터 저녁 6시까지 하는 델파이/C++ 빌더 2010 세미나와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Transfer Windows7의 C++ 개발자를 위한 윈도우7 프로그래밍 세미나였지요. 그렇지 않아도 넉넉치 않은 시간인데 앞 세미나가 좀 늦게 끝나는 바람에 세미나장에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 더보기
절대미녀의 결혼식과 톱레이의 축가 벌써 2주나 지난 일이 되어 버렸네요. 지지난 주 토요일엔 호랭이 지인의 결혼식이 대박 겹치는 날이었는데요. 몸이 하나인 탓에 두 곳밖에 가질 못했습니다. 낮에 있었던 결혼식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절대미녀 황선영 양의 결혼식이었는데요. 식장이 미어터질 듯 축하객들이 많은 탓에 밥은 못 얻어먹고 왔지만 다행히 사진은 몇장 찍어올 수 있어서 올려봅니다. 보통 결혼식때 신부가 이렇게 활짝 웃나요? ㅎㅎ 신부 입장!!! 보통 주례 선생님이 신부는 신랑을 어쩌구 저쩌구 물으시지만 우리 절대미녀님 직접 마이크를 들고 신랑에게 결혼에 대한 다짐과 의지를 직접 읽는 걸로 이 절차를 대신하셨습니다. 역시 멋지삼!!! 주례도 보통의 식상한 결혼식에선 머리가 좀 벗겨지거나 백발이 성성한 주례 선생님이 해 주셔야 겠지만 주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