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은 안정성과 가볍게 구동하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키노트 발표 중에는 메모리 1GB의 넷북에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고까지 했지요.
또 앞선 포스트에서 얘기한 것처럼 개발자들을 위한 기능들도 많이 추가되었지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눈에 띄는 건
아이폰 못지않은(이런 말 하면 돌 맞을까요? 악플 환영) 멀티 터치기능입니다.
여러 입력 포인트를 인식해서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손가락을 동시에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다는 점도 특이합니다.
PDC 2008 행사장에 윈도우 7 데모를 해 주는 부스가 있어서
동영상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뭐 영어로 솰라솰라 하는데 그림만 봐도 멋집니다.
어차피 호랭이도 그림만 봤다는 것!!!!
<버추얼 얼스 동영상>
<에어 하키 동영상>
<멀티터치 종합>
'아이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의 개발 환경을 엿볼 수 있는 오슬로 (7) | 2008.11.03 |
---|---|
세상에서 가장 얇은 쿼티폰 '팬택 슬레이트' (0) | 2008.11.02 |
개발자를 위한 윈도우 7의 새로운 기능들 (7) | 2008.10.30 |
LG 전자도 넷북 본격 가동!!! (6) | 2008.10.30 |
영화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새틀라이트 A350' (3) | 2008.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