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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영어 _해당되는 글 7건
2008.11.12   언제까지 한국의 개발자로 남을 것인가? (6)
2008.10.16   [개발자 영어-2] 죽을 때까지 개발자로 남을 것인가? (2)
2008.10.15   [개발자 영어-3] Trustworthy Computing에 대하여-2 
2008.10.12   [개발자 영어-2] Trustworthy Computing에 대하여 (2)
2008.10.11   IT 트렌드와 영어 공부를 한 번에 제 1탄 Trustworthy Computing에 대하여 (3)
2008.10.08   강추!!! Okgosu의 개발자를 위한 영어 강좌!!! (8)
2008.04.29   PMP와 전자사전이 하나로, 샤프전자 RD-CX310 (2)

 

언제까지 한국의 개발자로 남을 것인가?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8. 11. 12. 08:59  


이 글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11월호에 실린 [영어로 여는 세상]을 옮긴 것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싱가포르로 출장을 오게 되어서 느낀 바를 여기서 잠깐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로 읽는 세상’을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떻게 하면 영어에 알레르기를 느끼는 개발자들에게 영어를 편하게 느끼게 하면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까가 고민이었는데 지금 느끼는 것은 어떻게 하면 개발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대신 느낀 바를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할 것인가라는 고민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사는 것일까?
싱가포르 창기 공항을 빠져 나가면서 택시 운전사에게 처음 들은 말은, 미국발 ‘리먼 브라더스 핵폭풍’으로 인해 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한국에서 TV며 신문 등에서 들었을 때는 세계 경제 속에서 한국 경제가 매우 취약하다는 정도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런데, 싱가포르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들으니, 이건 한국과 같은 몇몇 국가만의 사건이 아니라 전 세계가 놀라고 두려워하는 큰 사건이라는 게 새삼스레 느껴졌습니다.

1997년 핵폭풍처럼 다가온 IMF는 무척 끔찍했지만 지나고 나서인지, 혹은 우리가 열심히 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경험에 의해서인지, 이번 일도 그렇게 열심히하고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 다 지나갈 일처럼 조금은 낙관적으로 보았던 것 같습니다. 두렵게 느껴지는 것은 이것이 전 세계적인 현상이고 우리 금융시장이 전 세계 경제의 하나인 이상 우리가 통제
할 수 없는 변수에 의해서 이것이 언제 끝날 지 모르거나 얼마나 끔찍할 지 모르는 현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동남아 저임금노동자는 노동집약산업에,
인도 개발자는 IT산업에
먼(?) 경제 말고 가까이서도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타전된 인도와의 FTA협상타결 소식은 우리 경제만큼은 아니어도 분명 단시간 안에 큰 산업구조적 변화를 예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연수생으로 시작된 동남아 저임금노동자의 유입은, 사실상 노동집약산업의 인력 구조를 놀랄 만큼 빠르게 바꾸었고 그 결과 노동집약산업이 있는 곳은 어디나 우리와 다른 얼굴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IT산업도 같은 현상이 일어날까요? 인도는 offshore 및 outsourcing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글로벌기업들이 요구하는 CMMI 등의 수준에 준하는 프로세스와 서비스를 제공할 능력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동남아 저임금노동자가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이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다면 인도 개발자의 유입은 우리가 예상하는 범위를 넘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핵폭풍 이야기로 돌아가서 싱가폴 신문인 The Straits Times을 통해 싱가폴은 어떤 생각을 하는 지 잠깐 엿보겠습니다.

Singapore Needs New Revenue Source
싱가포르는 새로운 수입원이 필요하다
[The Straits Times, 10월 22일자 기사 인용]

Finance Minister Tharman Shanmugaratnam told Parliament on Monday why the Government is proposing new rules on spending the country’s reserves. Here are edited excerpts of his speech.
지난 월요일 국회연설에서 재무장관 타먼 샨무가랏남은 지금은 정부가 새로운 방식으로 국가 준비금을 써야 할 때라고 그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그의 연설 중 발췌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The first is that we must do more to invest in capabilities and stay competitive, so that we grow our economy.
첫째, 능력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좀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투자는 우리 경제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We want to invest in the best quality education for our young and continual learning for our adults. We are also substantially scaling up our investments in training and continuous learning, to retain the competitiveness of our workforce. And we need to invest in R&D, to build new capabilities that will drive our future growth. Together, these increased investments in our human capital, knowledge and innovation will benefit all Singaporeans.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야 하며 성인이 된 후에도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해야 합니다. 경쟁력 있는 인력공급을 위해서 지속적 교육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투자를 확대해 갈 것입니다. 미래를 위한 신 성장동력을 위해 연구개발 분야에도 투자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재양성에 더 많은 투자를 통해서 싱가포르 전체가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2. The second reason our budgetary needs will grow is that we are doing more to make Singapore a top quality home. In the years to come, we will enhance almost every facet of the city, both in the city center and across our neighborhood, to make this a highly liveable and inclusive home.
추가 예산을 증가시켜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싱가포르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향후 몇 년간, 싱가포르를 매우 훌륭한 삶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도시 곳곳을 개선해 갈 것입니다.


3. The third reason we will have to spend more in the future is the need for higher social expenditures in ageing society and one facing growing income gaps.
세 번째 이유는, 사회 고령화와 증가하는 빈곤의 격차로 인한 문제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살아남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함께 사는 방법에 대한 게 있어서 재미 삼아 공유합니다.
호텔에 보니 예전에 없던 카드가 하나 있었습니다. 석유 가격이 올라가니 여러 가지 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이겠지만, 이것이 우리 환경을 다시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매일 갈던 시트를 이틀에 갈도록 침대 위에 살짝 카드를 올려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시트는 갈지 않고 깔끔하게 정돈만 해 두더군요.



























기영모 helenjoh1@dreamwiz.com|기술과 영어를 공부하는 모임이다. 개발자와 마케터가 함께 모여 기술과 영어를 교환하며 공부하는 모임으로 현재 MSDN magazine과 그 때 그 때 관심 있는 영역의 아티클을 공부하고 있다.








     개발자, 개발자 영어, 기영모, 싱가폴, 영어, 영어로 여는 세상, 한국 개발자
     0   
BlogIcon 하늘다래 2008.11.12 13:18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어요 ^-^
BlogIcon 호랭이 2008.11.12 21:58 
감사합니다.
BlogIcon StudioEgo 2008.11.13 01:22 신고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1.13 08:18 신고 
^-^* 어제 만난 어떤 분은 최근 삼성전자에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다더군요. 인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었을 테지요. 인도와의 FTA에서는 인도 개발자들의 한국 진출도 얘기 될 거라는 걸 보면 세계화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BlogIcon 황상철 2008.11.15 02:17
제가 아는 어느 인도 개발자가 그러더군요. 자기가 한국에서 일하다 인도로 돌아간후 겨우 1년이 지났다. 다시 출장 온 한국은 정말 많이 바뀌었다. 1년전에는 자기에게 아무도 말을 안걸어서 몇달간 혼자 지냈는데 온지 하루도 안됐는데 대부분이 인사를 한다. 국제화는 이미 와있는거 같습니다.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1.16 01:26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날로 가속화 되는 국제화 속에 호랭이는 헬렌켈러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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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영어-2] 죽을 때까지 개발자로 남을 것인가?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8. 10. 16. 21:58  


원래 순서대로 한다면 아주 한참 뒤에 나와야 할 내용이지만

기영모 님이 마소 10월호에 재미있는 글을 주신 탓에

순서 없이 그냥 확 올려 봅니다.

내용이 너무너무 재미있으니 기대하시라...

영어로 읽는 세상을 시작하면서, 매달 대부분의 독자일 개발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줘야 하나 고민스럽다. 생각해 보면 삶의 족적을 따라 그 때의 고민에 따라서 무의식적으로 관련 아티클을 택하게 되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우리 모두 가늘고 길게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죽을 때까지 개발자로 남을 것인가?
이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원제: Eric Sink on the Business of Software, 사이텍미디어 2007)』라는 책의 표지 상단에 나오는 메시지다. 앞으로 10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혹은 지금의 경쟁력을 더 키우면서 자신의 사업을 해 보고 싶다면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저자 에릭 싱크는 새로운 커리어로서 개발자가 소위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를 만들어 창업을 하게 되면 어떤 문제에 봉착하는 지, 그런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의 열 다섯 번째 이야기는 ‘마케팅은 결코 마지막 단계의 작업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작한다. 우리 개발자들은 우리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제품을 만들고 나서 마케팅을 고민해도 된다는 생각을 한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마케팅은 월드컵 축구 경기 중간에 나오는 맥주 광고 정도라고 현실을 이야기한다.

인식하든지 안 하든지 간에 제품을 설계하면서 스펙에 대해 고민할 때부터 마케팅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일리 있는 주장이다. 어떤 제품이 대상 고객의 인식 속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포지셔닝이라 하는데 예를 들어 ‘세상에서 가장 품질이 우수한 삼성의 평면 TV’같이 ‘가장 품질이 우수한’이란 말이 포지션을 기술하는 말이다.

말이 나왔으니 마케팅과 조금 더 친숙해지기 위해 마케팅에 관한 책을 들춰 볼까? 이왕이면 삼성이 나오는 친근한 주제이면서 삼성과 소니의 경쟁과 포지셔닝을 엿볼 수 있는 주제로? 다음의 글은 Advertising and Promotion(McGRAW - HILL 2004)의 사례를 발췌한 내용이다. 2004년 이전 상황을 반영한 글인데, 현재와 비교해 볼 수 있어 재미가 있다. 또한, 마케팅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지, 포지셔닝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는 지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Look Out Sony ? The Koreans Are Coming!
소니, 조심하라! 한국인이 온다!

Have you ever heard of Samsung? Probably not, unless you own a microwave oven(the company’s preeminent U.S. brand presence).
삼성에 대해 들어 보신 적이 있으세요? 집에 전자레인지가 없다면 못 들어 봤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왜냐면 삼성은 미국 내에서 전자레인지 분야에서는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But then again, not too many people had heard of Sony back in the early 1960s.
1960년대 초로 돌아 가서 생각해 보면, 당시 소니를 아는 사람도 많지 않았답니다.

Like Sony, which was initially known for its clock radios and small black-and-white TVs and was a secondary player relative to Motorola, Philips, and Zenith, Samsung has been known in the United States for low-end products, such as VCRs, TVs, and microwave ovens. Now the company wants to be like Sony in another way-by becoming a well-known, market-leading electronics brand.
소니도 초기에는 시계, 라디오 및 흑백 TV 메이커로 알려졌고 모토로라, 필립스 및 제니스와 비교할 때 2류로 인식되었습니다. 소니처럼 삼성도 미국에서는 VCR이나 TV, 전자레인지 등의 저급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왔습니다만 소니처럼 유명한 마켓리더 전자회사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In fact, Korea based Samsung has Sony in its crosshairs-its goal is to be a stronger brand name than Sony by the year 2005.
사실, 한국에 본사를 둔 삼성은, 2005년까지 브랜드 인지도에서 소니를 앞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Not likely, you say? Well, don? tell that to Samsung. Consider this: While the Japanese companies Fujitsu, Hitachi, Matsushita, NEC, and Toshiba have all been losing money and Sony has been struggling, Samsung has been on a roll, turning a $2.2 billion profit on sales of $24.7 billion in 2001.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고요? 삼성에게는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걸 한번 보시죠. 후지쯔, 하다치, 마츠시다, NEC 및 도시바 등의 일본회사들이 모두 적자를 기록하는 동안, 삼성은 2001년 247억 달러 매출에 22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성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Not only that, but Samsung now manufactures laptops, DVDs, cell phones, and flat-screen TVs (among many other products) and is ranked fifth in the world in patents, behind IBM, NEC, Canon, and Micron Technology. The firm? growth has caught the attention of the competition, who now no longer doubts that Samsung can do it.
그뿐만 아니라, 삼성은 노트북, DVD, 핸드폰 및 평면 TV까지도 생산해 내고 있고 특허 개수에서도 IBM, NEC, 캐논 및 Micron Technology에 이어 세계 5위를 기록할 정도입니다. 이제 삼성의 놀라운 성장은 경쟁사들의 주목을 받기에 이르렀고 삼성이 무언가 해내리란 걸 의심하는 이는 없습니다.

Samsung? strategy is to reposition its current brands upward. The company? most well known brand, Sanyo, produced copycat products-cheaper versions of Sony or Mitsubishi products. But since 1997, the company has changed its image by producing more upscale, top-of-the line offerings.
삼성의 전략은 현재(2000년 대 초반)의 브랜드 포지션을 상향 재조정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잘 알려진 브랜드 중 하나인 산요는 소니나 미츠비시의 모방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1997년 이래로 평균 이상 혹은 최고급의 오퍼링을 제공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바꿔 왔습니다.
It is pulling out of big discount chains like Kmart and Wal-Mart, which focus on price over quality, and moving in to Best Buy, Circuit City, and other specialty stores. And while its brands are still slightly lower priced than the very top name, the Samsung label is right there with them in quality.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품질보다는 가격에 중점을 두는 케이마트(Kmart)와 월마트 같은 할인점에서 제품을 빼서 베스트바이나 써킷씨티, 혹은 다른 전문점을 통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최고급 브랜드보다는 조금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품질 면에서는 결코 뒤지지 않고 있습니다.
The change in image has been supported by changes in advertising and promotion. A new campaign, ?igitAll: Everyone? Invited,?attempts to position Samsung products as exciting, cutting edge, and reasonably priced.
또한 삼성은 광고와 프로모션에 변화를 줌으로서 브랜드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DigitAll: Everyone’s Invited”라는 신규 캠페인을 통해 삼성 제품은 최신 기술을 가진 괜찮은 가격의 재밌는 제품이라는 포지셔닝을 시도했습니다.
The company? 55 different advertising agencies were consolidated into one. Over $900 million was to be spent on global IMC marketing campaigns in 2002, $70 million of it in the United States, including the cost of a redesigned 65-foot-high electronic billboard in New York? Times Square and a high-profile presence at the Olympic Games in Salt Lake City.
또 삼성은 이 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기존에 55개에 이르던 광고대행사를 하나로 통합하고 2002년에만 전세계 통합마케팅 캠페인에 9억 달러 이상을 퍼부었습니다. 그 중 7천만 달러는 미국에서 사용되었는데, 그 내역을 보면 뉴욕 타임스퀘어에 65피트의 새 전자 광고 보드를 세우고 솔트레이크 씨티에서 열린 올림픽에 삼성의 노출도를 높이는 등의 활동에 사용되었습니다.

(중략)

Can Samsung overtake Sony? As of now, the company has less than half the revenue of Sony, but it is no longer just making cheaper versions of Sony Products. Robert Batt, of Nebraska Furniture Mart, thinks Samsung can outstrip Sony. To quote the $300 million retailer, ?omeone shoot the company up. It? moving up with the big boys.?Look out big boys!
삼성이 소니를 정말 앞지를 수 있을까요? 현재까지는 소니 매출에 절반 정도지만 더 이상 소니 제품의 모방제품을 만들던 싸구려 브랜드는 아닙니다. 네브라스카 가구 마트의 로버트 바트(Robert Batt)는 삼성이 소니를 능가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3억 달러 도매상의 말을 인용하면 “누군가 삼성에 지각변동을 일으켰습니다. 이제는 마켓리더와 견줄 만큼 성장한 상태입니다.” 마켓리더들이여, 조심하라!

굳이 통계를 찾아 숫자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삼성은 소니를 앞섰고 위 기사는 역사가 되었다. 삼성은 저가 모방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라는 낮은 포지셔닝을 품질 개선과 이를 알리는 적절한 마케팅을 통해 ‘최고의 브랜드’로 군림하는 ‘포지셔닝 계의 신화’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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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이병준 2008.10.17 17:12
잘 봤습니다. 항상 영어공부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안하게 되네요...
BlogIcon 호랭이 2008.10.19 18:15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려움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파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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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영어-3] Trustworthy Computing에 대하여-2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8. 10. 15. 15:46  



이 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5. Automate! (자동화하라)
At the outset of a security improvement regimen, there is a great deal of manual work?manual code review, manual design reviews, and so on. To really elevate your work, you need to automate as much of the process as possible.
보안 개선 계획의 시작 부분에는 수동 코드 검토, 수동 설계 검토 등 많은 양의 수작업이 필요합니다. 작업의 능률을 높이려면 가능한 한 많은 프로세스를 자동화해야 합니다.

처음의 at~regimen 은 부사구이므로 그대로 해석해 주고, there is 는 ‘~이다’로 해석해 준다.

‘and so on’은 ‘등등’이고, 전치사 ‘to’ 뒤에 명사가 오면 ‘~에게’이고 동사가 오면 ’~를 위하여’로 해석한다.

The prime motivators for automation are scalability and constant use. If you have a great deal of code, you need to automate.And if you want parts of a process to be repeated constantly, then automation is obviously the way to go.
자동화에 대한 가장 주요한 동기 부여 요소는 확장성과 지속적인 사용입니다. 코드의 양이 많다면 자동화가 필요합니다. 또한 프로세스의 일부를 계속해서 반복하려는 경우에도 확실히 자동화를 채택해야 합니다.


6. You’ll Never Reach Zero Security Vulnerabilities
(보안 취약점을 완전히 없애기란 불가능하다)

 

‘너는/할 것이다/결코~않다/도달하다/0/보안/취약점들’이므로 재배열하면 ‘너는 보안 취약점이 ‘0’인 지점에는 결코 도달할 수 없다’인데, 문맥 상 ‘너 You’가 ‘바로 당신’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 혹은 ‘보안 취약점을 없애려는 사람’을 의미하여 여기는 해석할 필요가 없고 중요한 내용은 ‘0에 도달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의미다.


7. Security Is a Never-Ending Battle
(보안은 끝없는 전쟁이다)


 

8. There Is No Security Silver Bullet
(보안에 완벽한 방법은 없다)

 

여기서 ‘there’는 의미를 굳이 해석할 필요가 없다.

Silver Bullet은 ‘묘책/완벽한 방법’의 의미로, 뱀파이어를 죽게 만드는 방법에서 유래된 말이다. 


9. The “Many Eyeballs” Mantra Is Right!
(많은 검토자 이론은 옳다)


 

10. Today’s Denial of Service Is Tomorrow’s Exploit
(현재의 서비스 거부는 미래의 코드 실행 취약점이다)


개발자 영어 1탄 끝!!!

개발자 영어 1탄-1 보기
개발자 영어 1탄-2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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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영어-2] Trustworthy Computing에 대하여
+   [카테고리 없음]   |  2008. 10. 12. 15:46  


어제에 이은 포스팅입니다.

너무 길어서 세 번에 나눠 기제합니다.


Lessons Learned from Five Years of Building More Secure Software
Written by Michael Howard

5년 동안 더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면서 얻은 교훈

1. It’s Not Just the Code(코드만의 문제가 아니다)
The software industry, or more accurately the software quality industry, is fixated on getting the code right. I really don’t have a problem with that, but many security vulnerabilities are not coding issues at all. Many are design issues.
소프트웨어 업계, 더 정확히 말해 소프트웨어 품질 업계는 올바른 코드를 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이에 대해 이의는 없지만 상당수의 보안 취약점은 코딩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많은 보안 취약점의 원인은 설계 문제입니다.

이렇게 쉼표가 많은 문장도 ‘주어와 동사, 목적어’만 찾으면 쉬워진다.

주어는 ‘The software industry or ~industry,’이고 동사는 ‘is’, ‘fixated on’은 ‘~에 집착한’의 숙어다. ‘소프트웨어 업계는/~에 집착한다/~를 시키는데/코드/바르게’를 재배치하면 ‘소프트웨어 업계는 코드를 바르게 만드는 데 집착한다’이다.

여기서 숙어 ‘not ~ at all’은 ‘결코 ~가 아니다’라는 의미로 기억해 두자.

Threat Modeling is an analysis technique that helps identify and mitigate design weaknesses in a product. Attack surface analysis focuses on which portions of a software product are exposed to untrusted users, be they local or remote. A product with a large attack surface has more code exposed to untrusted users than a product with a small attack surface.
위협 모델링은 제품의 설계 취약점을 식별하고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분석 기술입니다. 공격 취약 영역 분석은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신뢰할 수 없는 사용자(로컬이든 원격이든)에게 노출되는 부분에 집중합니다. 공격 취약 영역이 넓은 제품은 좁은 제품에 비해 더 많은 코드가 신뢰할 수 없는 사용자에게 노출됩니다.


주어는 ‘Threat Modeling’이고 동사는 ‘is’, 그 이하는 주어와 동격인 ‘보어’다.

단, 보어 ‘an analysis technique’ 뒤의 ‘that’은 앞을 꾸며 주는 형용 사절이다. 형용사절은 ‘~하는’으로 해석한다.

‘위협 모델링/이다/분석기술/~하는/식별하다/완화하다/설계 취약점/제품 안의’를 재배치하면 ‘위협 모델링은 제품 안의 설계 취약점을 식별하고 완화하는 분석기술이다’가 된다.

 

2. Fix Old Code First(오래된 코드부터 수정하라)

The first priority is old code because old code is far more likely to have more security vulnerabilities than newer code. Threats are constantly evolving. Old code?even code built just a few years ago?was built when the threats were different than they are today. Furthermore, the techniques used to build old code lack the latest defensive techniques and best practices.
첫 번째 우선순위는 오래된 코드입니다. 오래된 코드는 최신 코드에 비해 보안 취약점이 더 많을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위협은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오래된 코드(불과 몇 년 전에 작성된 코드까지 포함)는 현재와 다른 위협 상황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오래된 코드를 작성하는 데 사용된 기술에는 최신 방어 기법과 최적의 방법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첫 문장에서는 ‘be likely to ~할 것 같은’과 ‘far more 훨씬 많은’만 기억하면 문제없다.

마지막 문장에서, 주어는 the techniques이고 여기처럼 동사가 여러 개 나온 경우에, 동사 하나는 명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자.

즉, ‘used’와 ‘lack’ 중에 ‘used’가 앞서 나온 ‘techniques’를 꾸며 준다. ‘그 기술/사용했었던/작성하다/오래된 코드//부족하다/최신의 방어 기술/그리고/최적의 방법’을 재배치하되 동사 앞까지를 먼저 해석한다.

‘오래된 코드를 작성한 그 기술’이 주어 부분이고 ‘최신의 방어기술과 최적의 방법’이 부족하다’가 동사와 목적어 부분이 된다.


 

3. Deprecate! Eliminate! Eradicate!(비활성화, 삭제, 지원 중단의 수순을 따르라)


‘비활성화 시켜라/삭제하라/지원 중단하라’인데 명령어가 일의 순서대로 나열된 것이므로 의역하면 ‘비활성화 시킨 후 삭제하고 지원 중단을 하는 순서를 따르라’정도 되겠다.



4. Tools Are Critical ... to a Point(도구도 중요하다)
In the past, I have been highly critical of tools. Actually, not of the tools themselves, but of the over-reliance some developers have on tools.
예전에 필자는 도구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도구 자체가 아니라 일부 개발자들의 도구에 대한 지나친 의존에 대해서지요.

 

가끔 멋지고 간결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 단어를 많이 생략한 탓에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을 만나게 된다.

위의 경우가 그렇다. 원래 두 번째 문장은 다음과 같다.
(I have been highly critical) not of the tools themselves, but of the over-reliance (that) some developers have on tools.

Not A but B 문장으로 ‘A가 아니라 B다’라는 뜻이다.

즉, 나는 도구 자체(themselves)에 매우 비판적인 게 아니라 몇몇 개발자들이 개발 툴에 대해(on) 가지고 있는(여기까지가 that 절 이하 형용사절) 지나친 의존(over-reliance)에 대해 비판적이다. 

By tools, I mean static code analysis, binary analysis, and the like that can help pinpoint security vulnerabilities. In my old age, I’ve softened somewhat on this opinion.
필자가 말하는 도구란 정적 코드 분석, 이진 분석을 비롯해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입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필자는 이러한 자세를 누그러뜨렸습니다.

If you have a lot of code?say, over a million lines?it becomes very hard to review all that code by hand. Tools are handy because they can analyze great swaths of code rapidly.
코드의 분량이 많다면, 예컨대 백만 줄 분량의 코드라면 모든 코드를 직접 검토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도구는 많은 양의 코드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유용합니다.

● 영어 원문 페이지 : http://msdn2.microsoft.com/en-us/magazine/cc163310.aspx#S1
● 한글 원문 페이지 : http://msdn2.microsoft.com/ko-kr/magazine/cc163310.aspx

기영모 helenjoh1@dreamwiz.com|기술과 영어를 공부하는 모임이다. 개발자와 마케터가 함께 모여 기술과 영어를 교환하여 공부하는 모임으로 현재 MSDN magazine과 그 때 그 때 관심 있는 영역의 아티클을 공부하고 있다.





     IT 영어, MSW, 개발 영어, 개발자, 개발자 영어, 기영모, 마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영어, 영어로 여는 세상, 영어로 읽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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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오랜친구 2008.10.12 23:33
평균 3줄, 많으면 5줄이 마침표 하나를 가지는 영어 문장들과 싸우느라
심장이 오그라드는 요즘입니다.
BlogIcon 호랭이 2008.10.12 23:59 
사실 요즘은 그 정도 문장이면 한글에서도 난독증이 느껴질 정도지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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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와 영어 공부를 한 번에 제 1탄 Trustworthy Computing에 대하여
+   [영어 이야기]   |  2008. 10. 11. 18:30  


호랭이는 영어를 정말로 못합니다.

뭐 타고난 뻔뻔한 성격 덕분(?)에


이 정도는 아닙니다만(오히려 난처해 하는 외국인에게 뻔뻔스럽게 우리말로 길을 가르쳐 주기도... 하지만 알아 듣는 다는 거! =_=;)...

아무튼 저도 남부럽지 않은 영어 울렁증 3기 환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가끔 외국인들을 만나거나 이런 인간들이 참고 자료랍시고 영문 페이지를 링크 걸어든 걸 보게 되거나

해외로 출장이라도 가는 날이면 호랭이의 울렁증은 극에 달하게 되지요.

"미쿸 나가서 한국말로 길 물어보면 막장인가효? OTL"

그런데 이런 사람이 저 뿐일까요?

아마 아닐 거라고 믿으며 위로해 봅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개발자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보면

개발자들의 영어 공부는 쉬운 듯하면서도 무척 어렵게 마련입니다.

주변에 영어를 잘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해도

너무 복잡하고 전문적인 용어를 모를 게 당연한 탓에 도움을 받기 어렵습니다.

학원을 다녀도 비즈니스나 일반적인 회화의 내용은 배울 수 있을 지언정 당장

유명 개발자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읽는데는 별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에 서~ 호랭이는 지난 5월부터

[영어로 여는 세상]이라는 코너를 마소에 개설했습니다.

영어로 여는 세상은 IT 트렌드나 해외 유명 개발자 블로그, IT 서적 등에 실린 좋은 문구를 번역하면서

개발자들에게 트렌드와 영어 공부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코너입니다.

여기에는 '기영모'라는 단체(사실은 단체가 되고픈 개인)에서 글을 보내 주고 있는데요.

그 내용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며 호랭이 블로그에도 옮겨봅니다.

자 이제 기영모 님의 첫 번째 글을 감상해 보실까요???

‘영어 몰라요’라고 개발자들이 주눅 들어 하는 걸 보면 가끔 의아할 때가 있다.

남들이 모르는 ‘언어(?)’를 그렇게 많이 알면서 그깟 영어를 모른다고 뭐 대수인가 싶기도 하다.

약간 과장하면 코드는 만국공통어이니, 멋진 코드로 내가 하고 싶은 말과 꿈을 애플리케이션에 담아 이걸 미국이든 영국이든 프랑스든 개발자에게 보여 주면 그들이 바로 알아듣는데 뭐가 문제인가 싶기도 하다.

그렇지만 사실 문제의 본질은 영어가 아니라 우리가 멋진 코드를 뽐내기에 앞서 배워야 하는 입장이라는 데 있다.

언젠가 우리가 더 앞선 기술력과 멋진 코드로 세계 최정상이 되어, 한글로 된 책을 세계가 읽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 날이 올 때까지 일단 배울 건 배워 보자.



언어의 핵심은 문맥
다음 글은 MSDN 매거진에서 발췌한 글이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약간의 설명을 곁들였다.

혹시, 한글로 읽고 싶은 아티클이나 문장이 있다면 필자의 메일로 보내주시길 바란다.

차근차근 번역해서 이곳을 통해 다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잠깐! 영어도 의사소통 수단 언어다.

그래서 말 자체보다 ‘문맥(context)’이 중요하다. 친구와 이야기할 때 친구가 ‘바보!’ 이렇게 이야기했다면, 여러분들은 문맥을 감안해서 ‘(너는) 바보!’라고 알아들을 것이다.

영어도 똑같이 생략된 말들도 많고 꼭 그 말을 쓰지 않더라도 문맥을 감안해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너무 단어 단어에 집착하지는 말자. 뜻만 알면 되는 게 언어이지 않은가.

Lessons Learned from Five Years of Building More Secure Software
(Written by Michael Howard)

5년 동안 더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면서 얻은 교훈

영어를 읽으면 항상 주어를 먼저 찾아라.

주어는 [명사]를 찾는 게 핵심이다.

여기서 명사는 Lessons와 Years, Software 가 있는데 일단 from, of 등의 전치사 뒤에 있는 것은 제외시킨다.

그럼, 주어는? Lessons 되겠다. 여기에 동그라미로 표시해 보자. 잊지 않게. 다음은 주어와 관련 있는 동사에도 동그라미 표시하자.

여기서 동사는 learned와 Building이 있는데, building은 of 전치사 뒤에 있으므로 제외된다.

즉, 동사는 Learned가 되겠다. 그러나 주어 lesson 이 사람이 아니므로 동사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즉, ‘교훈이 배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이런 경우는, Lessons (was) learned (by us)로 괄호 안이 생략된 수동태로 본다.

즉, ‘우리에 의해서 배워진 교훈’ 즉 ‘우리가 얻은 교훈’이 된다. 나머지는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읽으면서 의미를 맞춰간다.

단, 전치사가 있는 경우 전치사의 뒷말을 먼저 해석한다. From five years (5년으로부터) of building more secure software (좀 더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Of 는 여기서 ‘~한, ~하는’의 의미로 ‘뒷말이 앞 말을 꾸며 주는 역할을 한다.

기영모 helenjoh1@dreamwiz.com|기술과 영어를 공부하는 모임이다. 개발자와 마케터가 함께 모여 기술과 영어를 교환하여 공부하는 모임으로 현재 MSDN magazine과 그 때 그 때 관심 있는 영역의 아티클을 공부하고 있다.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너무 길어요. ㅠ_ㅠ

내일 다시 정리해서 뒷 부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한국인의 외국인 기피증을 풍자한 작품 한 점 감상하시죠.



다음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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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열이아빠 2008.10.13 08:23
이런인간들이 설마 설마 누구는 아니겠죠...ㅠㅠ
BlogIcon 호랭이 2008.10.13 09:46 
너자나~~~~~~~~~~~~~~~~~~~~~~~~~ ㅋㅋㅋ
BlogIcon Billige Moncler Jakke 2012.02.17 17:46
하지만 이제는 원하는 생각을 말할 수 있고, 왠만한 것은 거의 다 알아 듣습니다. 말할 때 그리 떠듬거리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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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Okgosu의 개발자를 위한 영어 강좌!!!
+   [개발 이야기]   |  2008. 10. 8. 14:11  


어제 LG 모바일 개발자 네트워크를 소개하면서

영어로 되어 있어 섭섭하다고 포스팅을 했는데요.

사실 이런 문제의 가장 좋은 해결책은 그냥 우리가 영어를 잘 하는 겁니다.

어차피 세상은 글로벌화에 가속이 붙어가고 있는 시점이기에 더욱 그렇지요!

그런데 개발자들은 이 영어 공부를 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회화학원 다녀봐야 개발자들만 쓰는 용어들이나 표현은 알려주질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전JCO 회장으로 잘 알려진 옥사마(옥상훈) 님이 재미있는 칼럼 연재와 위젯까지 만들었다고하여

이 연사~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아주 쉬우면서도 개발자들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표현들을 구사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있고요.

댓글을 통한 피드백과 조언도 구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더욱 좋습니다.

자 그럼 이 글을 어떻게 보면 되느냐가 문젠데요.

아이구글을 쓰는 분과 쓰지 않는 분으로 나눠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구글 사용자

1. 여기에 접속하세요.
2. 영어 강좌 가젯의 [바로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아이구글에 영어 강좌 가젯이 표시됩니다.
 

참고 : 이 가젯은 플렉스로 만들어 졌습니다. 당연하잖아 버럭버럭!!!!

- 가젯에는 그동안 올라온 개발자 영어 특강 목록이 쭉 표시되고요.
  [검색] 창을 이용해서 필요한 상황에 맞는 표현법들을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
  아직 강좌가 7개 뿐이니 이 기능은 약간 더 있다 써도 되겠군요.
 


- 목록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강좌 내용이 표시됩니다.
  아래 있는 버튼을 이용해서 글꼴 크기를 정하거나 댓글을 달고, 목록으로 돌아가는 등의 기능을 실행 할 수 있습니다.
 

이상끝!
아이구글 미사용자
여기가서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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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철산초속 2008.10.08 14:28 신고
음 영어공부를 해야하긴하는데..쩝...;;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08 14:58 신고 
파이팅!!!
BlogIcon 열이아빠 2008.10.08 14:31
댓글이 10개 넘어야 다음강좌를 올리겠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많이들 가셔서 댓글을...ㅎㅎ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08 14:58 신고 
역시 저는 영어 잘한다고 남의 일 말하듯 하시는구려!!!
님 마질래연?
BlogIcon Geniys 2008.10.09 10:00
이전에 이런건 경험으로 배워야 했는데 감사합니다.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09 10:30 신고 
파이티잉~!
BlogIcon A2 2008.10.09 22:5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호랭이 2008.10.10 00:41 
으캬캬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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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와 전자사전이 하나로, 샤프전자 RD-CX310
+   [아이티 이야기]   |  2008. 4. 29. 15: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어 공부하는 분들이 애용하는 전자 제품 두 가지는

아마 PMP와 전자사전일텐데요.

샤프전자에서 이 둘을 하나로 합친 제품이 나왔네요.

사전 콘텐츠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을 합쳐 82권이 들어있다고 하고요.

네이티브 발음으로 읽어주는 건기본 여기에 30GB의 HDD를 탑재한 컬러 전자사전 리얼딕(모델명 : RD-CX310)입니다.

사전을 살펴보자면 국어사전 3권과 가장 중요한 영어사전 15권(허억!), 고려대 중한/한중사전 등 10권, 일본어사전 6권, 회화사전 3권, 용어사전4권, 역사사전 2권, 한자능력검정시험 6권, 세계명작 오디오북 20권, 여행회화 11권 이렇게 해서 총 82권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어이~ 뭘 또 그걸 세고 있어 =_=+)

뭐 사전은 그렇고요. 이 리얼딕 RD-CX310의 가장 큰 특징은 강남구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인터넷 수능강의인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논술등의 강의를 비롯하여, 이투스, 티치미, 마이맥스터디, 케이스, 엑스터디 등 수능 전문 업체들의 다양한 유료 수능, 논술 동영상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근데 아직은 지원이 안 되나봐요. 보도자료에는 지원될 예정이라고만 써 있네요).
동영상 강의가 지원되는 덕분에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하는 중에도 공부를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 있을 듯합합니다.

게다가. 총146만원 상당의 1326개의 동영상 강의 콘텐츠 무료로 제공된다는 거!

뭔소린가 하면요.

Issac 365 English, 뉴토익 토마토 LC/RC, 리딩튜터, 리스닝튜터, 문법지존, 능률중학영어, 세계명작 오디오북, 이지영 스크린 영어회화, 수학박사 183 개념사전, MP3어학 컨텐츠 등 총 146만원 상당의 1326개 동영상 강의가 무료 콘텐츠로 제공된다고합니다.

물론 그밖의 콘텐츠는 유료입니다. =_=;

그럼 얼마냐?

39만 8천원.

전자사전이라고 생각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 하지만 PMP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할 만하겠네요.

어린이날 중고생 자녀를 둔 부모들 고민깨나 하겠군요.

하지만 이런 거 사줘봐야 영어 동영상을 볼 지 야구(?) 동영상을 볼지는 알 수 없다는 거!!! =_=;




     RD-CX310, 개발자, 개발자 영어, 리얼딕, 샤프전자, 전자사전
     0   
BlogIcon 정주Go 2008.04.29 18:41 신고
저는 영어로 된 야구동영상을 다운 받....=.,=
BlogIcon 호랭이 2008.04.30 00:09 
오호! 일석이조! 하지만 별로 대사가 다양하지 않아서 자막 없이 봐도 학습에 그다지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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