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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_해당되는 글 5건
2007.10.16   (동영상) LG전자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R200 출시 
2007.10.15   [동영상] 트랜스포머의 MP3버전, 롤리 
2007.10.14   쿼티 키패드로 입력할 수 있는 최대 속도는 얼마일까? 
2007.10.14   [동영상 포함] 종잇장처럼 얇은 모니터, 소니 OLED (1)
2007.10.12   KES 2007 한국전자전, 소니 승!!! (2)

 

(동영상) LG전자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R200 출시
+   [아이티 이야기]   |  2007. 10. 1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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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KES 2007 한국전자전에서 선보였던 듀얼디스플레이 휴대용 노트북(모델명:R200)을 17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 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노트북의 뚜껑에 있는 외부 액정을 통해 윈도우를 부팅하지 않고도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노트북 뚜껑에 장착된 2.5인치(6.35cm)의 컬러 LCD는 바로 옆에 있는 터치 센서 버튼을 통해 본체를 부팅하지 않고도 메일을 확인하거나 MP3음악 재생, 사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그럼 컴퓨터가 부팅되지도 않았는데 하드디스크에 있는 파일들을 재생할 수 있다는 얘기일까요? 물론 그럴리 없습니다.

외부 액정 전용으로 1GB의 메모리가 들어있는데요. 이걸 이용해서 간단한 파일들을 실행시키는 원리입니다. 장점은 장거리 여행을 할 경우 배터리의 소모를 최소화 하면서 간단한 업무나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열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MP3의 경우 R200에서는 약 100시간 정도를 재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노트북의 윈도우를 부팅시킨 후에 재생한다면 2시간 정도밖에 재생할 수 없을 테지요.

아 그리고 이렇게 노트북 뚜껑에 LCD를 달아서 사용하는 걸 흔히 사이드 쇼라고 부르는데요. R200 사용자들은 MS의 홈페이지에서 사이드쇼 전용 가젯을 다운로드 받아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동영상은 한국전자전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해 온 R200의 사이드쇼 설명입니다. 참고하시고요.

R200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묶어놓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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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트랜스포머의 MP3버전, 롤리
+   [아이티 이야기]   |  2007. 10. 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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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걀처럼 생긴 녀석의 정체는 뭘까요? 바로 KES 한국전자전의 소니 부스에서 관람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제품명: SEP-10BT)입니다. 일본에서는 '롤리'라고 부른다더군요.

소니에서 최근 발표한 이 롤리의 정체는 내장 메모리 1GB의 MP3 플레이어. 하지만 생긴 모양에서 알 수 있듯이 평범한 MP3 플레이어는 아닙니다.

재생하는 음악에 따라 롤리가 춤을 추기 때문입니다. 맨 아래에 있는 동영상을 플레이 해 보면 아시겠지만 참으로 신기하고 깜찍한 제품입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롤리를 보고 있노라면 얼마 전 화제가 되었던 영화 '트랜스포머'의 MP3 플레이어 버전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게다가 음악과 함께 실행되는 동작을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 할 수도 있어 자신만의 재미난 퍼포먼스를 연출해 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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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도우미의 얼굴과 비교하면 대략 크기는 이정도이고요. ㅎ.ㅎ

보도자료의 내용을 참고하자면 제품 본체 양쪽에 180도 수평으로 배치된 스테레오 스피커와 함께, 음악 재생시 제품을 올려놓은 바닥에서 반향음(reverberation)이 발생하면 제품 상단에서 3차원의 음향효과를 발생시켜 높은 음질을 구현해내 최상의 음질을 제공합니다.

특히 제품 양쪽에 위치한 2개의 LED램프와 함께 제품의 팔, 어깨, 휠 등 각각 2개씩 총 6개의 부위가 사용자 설정에 따라, 혹은 자동으로 음악에 맞춰 다양한 움직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롤리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서, 내장 메모리에 담은 MP3 파일 이외에도 오디오의 스피커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합니다.

가격은 일본에서 4만엔. 우리 돈으로는 33~34만원 정도 한다고 하고요. 아직 한국에 판매할 계획은 없습니다.

언뜻 생각하기에 30만원이 넘는 MP3 플레이어를 산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점도 있기는 하지만요.

소니의 실험과 도전정신에는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실행시켜 보면 알겠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달 마소 애독자 상품중에 저렇게 춤추면서 돌아다니는 토끼모양 비슷한 스피커가 있었는데요. 그건 어디 제품이었는지 까먹었네요. =_=;

아무튼 이제 디지털 기기들도 기능뿐 아니라 감성과 독특함에 기반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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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키패드로 입력할 수 있는 최대 속도는 얼마일까?
+   [아이티 이야기]   |  2007. 10. 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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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Q1 Ultra 타자왕 선발대회'에서 분당 334타로 타자왕에 등극한 김용희 씨

요즘 UMPC와 스마트 폰 등에 자주 채용되고 있는 쿼티 키패드.

호랭이의 블랙잭에도 쿼티 키패드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이거 기존의 휴대폰 입력방식에 비해 훨씬 빨리 익숙해 진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키보드에 비해서는 느린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이 쿼티 키패드로 입력할 수 있는 최대 속도는 분당 몇 타 정도 될까요?

사람의 능력이야 개발하기 나름이겠지만, 지난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센스 Q1 Ultra 타자왕 선발대회'에 참가한 서울산업대 건축공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용희氏(20세)는 무려 334타를 기록하며 센스 Q1 Ultra 타자왕이 되었다는군요.

분당 334타라면 어지간한 키보드 사용자와 유사한 속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호랭이가 블랙잭으로 입력하는 속도는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블랙잭 사용자를 위한 쿼티 키패드용 타자연습 프로그램 같은 걸 누가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ㅎ.ㅎ

이런건 삼성에서 직접 만들어서 뿌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야 잘 연습해서 더 많이 쓰지요.
쿼티 키패드가 기본적으로 접근성이 좋다고는 하지만 기존에 천지인 등의 휴대폰 문자 인식 방법에 익숙한 사람들은 또 그들대로 불편해 하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호랭이가 아는 한 분은 블랙잭으로 바꾼 이후에 문자를 거의 보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너무 불편해서요. 물론 호랭이는 아주 편하게 잘 쓰고 있지만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들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은 역시 제조사의 역할이 아닐까 하네요.

게다가 블랙잭은 아직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더라도 한글 입력이 되질 않으니 쿼티 키패드로 모든 입력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OTL
다른 PDA라면 빨리 입력해야 하는 경우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블랙잭은 아직 그것도 되질 않으니 사실 좀 불편할 때도 있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노력하면 분당 250-300타 정도는 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쿼티키보드로 원고를 쓰면서 숙련시키는 수밖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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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포함] 종잇장처럼 얇은 모니터, 소니 OLED
+   [아이티 이야기]   |  2007. 10. 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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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07 한국전자전의 소니부스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가장 많이 끈 두 제품은 바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롤리였습니다.

사진에서 보고 있는 소니 OLED TV(제품명: XEL-1)는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두께가 무려 3mm밖에 되지 않는, 말 그대로 종잇장처럼 얇은 TV입니다.

3mm미터라고 해도 앞면 유리와 뒷판의 각각 1mm를 빼고나면 남는 거라곤 고작 1mm 정도인데요.

여기에서 이상한 점이 하나 있지 않나요? 보통 LCD나 PDP의 경우 두께가 두꺼운데(상대적 비교란 ^-^;)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색깔만 나타낼 수 있는 LCD의 뒤쪽에서 빛을 내 주는 백라이트 때문이죠.

그런데, 이 OLED는 자체발광을 한다는군요. =_=; ㅎㄷㄷ

그뿐 아닙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이거 시야각이란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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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잘 표현이 되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측면에서 봐도 전혀 흐릿하지 않습니다.

사진 속에서 이 모니터의 두께를 느낄 수 있겠나요? 아마 거의 없을텐데요.

알흠다운 누님의 설명과 함께 촬영된 동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히 확인해 보시죠.

이거 분명 무지하게 비싸게 나오겠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얇은 두께 탓인지 전시된 OLED TV의 크기는 '11인치'와 '27인치'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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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9.07.08 13:33
시야각이 없는것도 자체발광 때문이죠..
백라이트를 필요로 하는 LCD의 경우 옆에서 볼경우 백라이트 빛중 대각 방향으로 오는 빛을 보게 되는게 이 경우 대각방향의 빛이 바로 정면의 화소의 색을 통과하는게 아니라 그 주변 화소를 통과하면서 들어오기 때문에 어두워지거나 색이 변하는 것이죠..(정면에서 볼경우 정면으로 오는 빛을 보게 되며 정면에서 오는 빛은 바로 앞의 올바른 화소의 색상을 통과히기 때문에 제대로 보이는것이고요) 또한 OLED는 외부빛을 조절하는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빛을 내니까.. 응답속도또한 무지하게 빠르답니다(TFT-LCD 대비 1000배 이상 - 응답속도가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또 응답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잔상도 납지 않습니다.
물론 LCD도 발전을 계속 해서.. S-PVA나 S-IPS같은 광시야각을 가진 제품이나오고 있으며 응답속도또한 잔상을 못느낄정도로 빨라졌으며(한자리로 1~8ms대)
두께및 색재현율 또한 LED를 사용한 제품이 나오고 있어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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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07 한국전자전, 소니 승!!!
+   [카테고리 없음]   |  2007. 10. 12. 17:58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ES 2007 한국전자전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물론, 가장 눈에 띄는 업체의 부스는 삼성과 소니, 그리고 LG 부스였습니다.


비슷한 크기의 세 부스가 일열로 늘어서 있어 일단 그 규모(100부스라고 하죠!)에서 눈을 잡아끌고 있었습니다.

입구를 통해 들어가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된 곳은 삼성.

하지만, 삼성의 부스는 정말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다른 부스들도 삼성과 같다면 둘러볼 필요도 없이 돌아와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신제품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제품들만 늘어서 있었습니다.


그나마 좀 보기 드문거라고 할 수 있는 '세리나타'는 진열대 안에 넣어두어 만져볼 수도 없이 해 둔건 차치하더라도

그 옆에 있는 안내를 담당해 주셔야 할 분은 안내는 전혀 하지 않고 누가 귀하신 휴대폰에 손이라도 대는 게 아닌지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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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타가 진열되어 있는 진열대


전자전에 오는 사람들이 모두들 전문가라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테니 방문객들에 대한 안내를 잘 해 주는 것은 좋은 제품을 내놓는 것 이상으로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소니 부스를 볼까요?

소니는 아예 네 개의 메인 투어 스테이지를 만들어두고, 사람들이 자연히 따라가면서 참여할 수 있는 안내 이벤트를 마련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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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메인 투어 스테이지와 그 주변 안내판


직접 참여하며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고 그걸 화면으로 보면서 다른 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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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각만 따라다니면 귀찮게 이것 저것 물어볼 필요도 없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여러 정보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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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직접 방송장비로 HD 방송을 촬영하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촬영하는 사람도 당하는 사람도, 구경꾼까지 모두 관람객.


물론, 아직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다양한 신제품의 시연과 안내 또한 삼성과 비교하여 월등히 좋았고요.

아 LG가 빠졌군요.

LG 또한 곧 한국에 출시하게 될 제품들과 이미 출시된 제품들을 함께 전시하고 있었지만

다양한 이벤트와 친절한 안내 덕분에 여러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니가 너무 체계적이고 규모있게 잘 준비한 것만 아니라면 LG에게도 아주 후한 점수를 주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삼성은... =_=;  하기 싫으면 차라리 나오질 마세요.

물론, 아주아주 개인적인 기준으로 평가하여 쓴 글입니다.

그리고, 곧 개발자 행사가 있어서 나가야하는 탓에 일단 간단한 사진만 올리고

나머지 사진과 동영상들은 새벽에나 올릴 수 있을 듯합니다.

주말에 전자전 관람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소니와 LG 부스 부터 관람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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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프미케 2007.10.13 02:41
LG 부스도 상당히 큰것 같고 소니 부스도 큰것 같아 보였어요 음... OLED 모니터 제품 봤을때 두께가 장난이 아니군요 크크 외국 업체들도 꽤 참관한거 같이 보였답니다.
운데 2007.10.14 12:04
글잘봤습니다.
직접 그곳에서 일했던 사람인데, 일본인들이 기획한것이라 매우 세세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기획이 잘 짜져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깐깐해서 짜증나고 부딪히는 부분이 많았지만 나름 즐거운 추억이었고, 이런 다른점이 삼성과 LG가 많이 배울 결과물을 만들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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