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아이폰을 통해서 플리커에 사진을 올려볼까요?
먼저 플리커 애플리케이션은 다들 받으셨죠~?
이 녀석이 플리커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저 중앙의 이미지는 동영상인 것 같아요.
오른쪽의 <Contacts> 버튼을 눌러볼까요?
영어로 쏼라쏼라~ 나오네요.
이건 영어를 몰라도 눈치로 알 수 있어요.
‘그래, 로그인을 하라는 걸거야~’
여기서 잠깐.
여기서 로그인을 하려면 플리커 계정이 있으셔야 해요.
기존에 없으셨다고 해도 여기서 바로 만들 수 있으니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
저는 계정이 있으니까 바로 로그인을 해 볼게요.
이렇게 허용도 해주시고요ㅎㅎ
다시 메인 페이지에서 중앙의 <You> 버튼을 누르면
제 플리커에 등록돼 있는 사진들을 이렇게 확인할 수 있어요.
저 위의 <SETS & TAGS>와 <FABORITES>를 클릭하면 해당 내용을 볼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아무것도 설정해 놓은 것이 없는 관게로GG
그럼 이제 사진을 올려볼게요.
메인 페이지에서 상단의 카메라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 주세요.
그럼 이렇게 카메라로 직접 찍는 것도 가능하고, 아이폰 앨범에 있는 사진을 올리는 것도 가능해요.
저는 앨범에 있는 사진을 올려볼게요.
제가 선택한 이미지는 지난 주말에 파주 프로방스에 가서 찍은 사진이예요.
오랜만에 가 봤더니 프로방스가 아주 옷 가게, 액세서리 가게 등으로 난리가 났더군요ㅠㅠ
이렇게 아이폰으로 플리커에 사진 올리기 완료!!!
아까 했던 방법처럼 메인의 <You> 버튼을 통해 확인해 볼까요?
잘 올라갔죠~~~
그럼 <플리커로 사진 올리기> 여기서 그만~!!!
이미선 기자(initssun@gmail.com) | IT 전문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와 신개념 스마트폰 전문 웹진 <플레이폰>의 기자이며, 개인 블로그(http://init.egloos.com)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IT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기자로, 어딜 가나 사랑받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여러분에게 생생하고 발빠른 스마트폰 뉴스를 전해드리기 위해 발에 땀이 나도록 혹은 엉덩이에 땀띠가 나도록 고군분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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