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민준이는 태권도 1품 심사를 봤어요.
강당 2층에서 농구대와 수많은 아줌마들의 카메라를 피해 찍느라 애 좀 먹었지만
멀리 있는 우리 민수에게 동생의 태권도 심사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찍었어요. ㅎ.ㅎ
좀 어설프지만 그래도 민준이 꽤 잘하지!! 귀엽게!!!
민수도 내년 3월에는 태권도 3품 심사 때문에 한국에 들어온다지!
그때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공부 잘하길 바래요.
민수야 사랑해~
마지막으로 최근이 찍은 민준이 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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