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시간에 이어서 두 번째 상황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자, 이번에는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의 빨간색 면이 아래쪽에 깔려 있습니다.
파란색쪽의 방향이 맞으니 사진에서처럼 90도를 돌리면 제자리에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끼워넣을 수 있겠지만, 이렇게 하면 빨간색으로 칠해놓은 조각이 망가지겠지요.
그럼, 이 조각을 살리면서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제자리에 끼워넣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방법은 앞서 해봤던 것과 동일합니다. 다른 것은 큐브 조각들을 돌리는 방향 뿐이지요.
먼저,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이 돌아갈 진로를 방해하고 있는 두 줄의 조각을 사진처럼 90도 돌려둡니다.
안전한 진로를 확보했으니 사진처럼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90도 돌려서 제자리에 끼워 넣습니다.
헉! 이럴 수가... ㅎㄷㄷ
사진을 편집하면서 화살표를 분명이 넣었을텐데... 없군요! ^-^;
하지만 아까 뒤로 숨겨두었던 두 줄을 앞으로 가져와서 십자 모양을 다시 되살린다는 건 아시겠죠!
자 그럼,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최악의 상황일 때 맞춰넣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지요.
오 노우~
이거 정말 말 그대로 최악의 상황이군요. 빨강이나 파랑이 아래로 깔렸다면 어떻게든 끼워넣을 수 있겠는데
이건 흰색이 깔린 상황입니다. 게다가 빨강과 파랑 면의 위치까지 뒤집혀 있네요.
이럴때는 조각을 확 빼서 다시 끼워넣고 싶어지는데요.
사실 이런 상황에서도 앞에서 사용한 방법들만 응용하면 간단히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한바퀴 돌려서 다시 가져오면 끼워넣기 쉬운 모양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디 해볼까요?
어느쪽 방향으로 돌려도 상관 없지만 일단 우리는 사진의 오른쪽 방향으로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한바퀴 돌려서 가져와 보겠습니다.
조각이 돌아갈 진로에 있는 두 줄의 조각을 뒤로 90도 돌려 놓습니다.
자 여기서 중요합니다.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이 있는 면을 90도가 아니라 180도 회전합니다.
그래서 사진에도 화살표를 두 개 그려두었습니다.
이렇게 해 두고 뒤로 밀어두었던 두 줄의 조각들을 앞으로 다시 돌리면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이 아래쪽으로 떨어지겠지요!
뒤로 밀어 두었던 두 줄의 조각을 앞으로 90도 돌린 후에 아래로 떨어진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사진처럼 90도 돌리면 원래 자리로 돌아오면서 조각의 방향이 바뀝니다.
어떤가요. 아주 끼워맞추기 쉬운 모양으로 돌아왔지요! ㅎ.ㅎ
자 이번에도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오른쪽으로 돌려야 하니 진로를 방해하는 두 줄을 뒤로 90도 돌려서 숨깁니다.
그 다음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90도 돌려서 제자리에 넣고요.
숨겨두었던 두 줄의 조각을 앞으로 당깁니다.
이런 방법으로 빨강과 초록, 흰색 조각도 맞추고, 초록, 주황, 흰색 조각과 주황, 파랑, 흰색 조각도 맞출 수 있겠지요!
다 맞추고 난 후에 거져 맞춰지는 줄이 있습니다.
바로 두 2층의 중앙에 있는 칸들입니다.
큐브 각 면의 중앙에 있는 칸들은 자리가 바뀌지 않고 회전만 하기 때문이죠.
흰색면을 다 맞춘 후에 2층의 칸을 한 칸씩 돌리다 보면, 아래 사진에서처럼 각 면의 색이 딸 맞아 떨이지게 됩니다.
흰색면과 각 면이 T자로 맞춰지는 거죠.
ㅎ.ㅎ 이제 다음에 알아볼 방법은 T자 옆에 비어있는 칸들을 맞추는 거랍니다.
하다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에 달아주시고요.
애써 사진찍고 편집한 주인장을 위해 구글 애드센스 한번 눌러 주는 센스 잊지 말아주세요. ㅋㅋㅋ
구글 수표 받아보고 싶답니다. ^----------------------^*
자, 이번에는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의 빨간색 면이 아래쪽에 깔려 있습니다.
파란색쪽의 방향이 맞으니 사진에서처럼 90도를 돌리면 제자리에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끼워넣을 수 있겠지만, 이렇게 하면 빨간색으로 칠해놓은 조각이 망가지겠지요.
그럼, 이 조각을 살리면서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제자리에 끼워넣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방법은 앞서 해봤던 것과 동일합니다. 다른 것은 큐브 조각들을 돌리는 방향 뿐이지요.
먼저,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이 돌아갈 진로를 방해하고 있는 두 줄의 조각을 사진처럼 90도 돌려둡니다.
안전한 진로를 확보했으니 사진처럼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90도 돌려서 제자리에 끼워 넣습니다.
헉! 이럴 수가... ㅎㄷㄷ
사진을 편집하면서 화살표를 분명이 넣었을텐데... 없군요! ^-^;
하지만 아까 뒤로 숨겨두었던 두 줄을 앞으로 가져와서 십자 모양을 다시 되살린다는 건 아시겠죠!
자 그럼,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최악의 상황일 때 맞춰넣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지요.
오 노우~
이거 정말 말 그대로 최악의 상황이군요. 빨강이나 파랑이 아래로 깔렸다면 어떻게든 끼워넣을 수 있겠는데
이건 흰색이 깔린 상황입니다. 게다가 빨강과 파랑 면의 위치까지 뒤집혀 있네요.
이럴때는 조각을 확 빼서 다시 끼워넣고 싶어지는데요.
사실 이런 상황에서도 앞에서 사용한 방법들만 응용하면 간단히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한바퀴 돌려서 다시 가져오면 끼워넣기 쉬운 모양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디 해볼까요?
어느쪽 방향으로 돌려도 상관 없지만 일단 우리는 사진의 오른쪽 방향으로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한바퀴 돌려서 가져와 보겠습니다.
조각이 돌아갈 진로에 있는 두 줄의 조각을 뒤로 90도 돌려 놓습니다.
자 여기서 중요합니다.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이 있는 면을 90도가 아니라 180도 회전합니다.
그래서 사진에도 화살표를 두 개 그려두었습니다.
이렇게 해 두고 뒤로 밀어두었던 두 줄의 조각들을 앞으로 다시 돌리면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이 아래쪽으로 떨어지겠지요!
뒤로 밀어 두었던 두 줄의 조각을 앞으로 90도 돌린 후에 아래로 떨어진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사진처럼 90도 돌리면 원래 자리로 돌아오면서 조각의 방향이 바뀝니다.
어떤가요. 아주 끼워맞추기 쉬운 모양으로 돌아왔지요! ㅎ.ㅎ
자 이번에도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오른쪽으로 돌려야 하니 진로를 방해하는 두 줄을 뒤로 90도 돌려서 숨깁니다.
그 다음 파랑, 빨강, 흰색 조각을 90도 돌려서 제자리에 넣고요.
숨겨두었던 두 줄의 조각을 앞으로 당깁니다.
이런 방법으로 빨강과 초록, 흰색 조각도 맞추고, 초록, 주황, 흰색 조각과 주황, 파랑, 흰색 조각도 맞출 수 있겠지요!
다 맞추고 난 후에 거져 맞춰지는 줄이 있습니다.
바로 두 2층의 중앙에 있는 칸들입니다.
큐브 각 면의 중앙에 있는 칸들은 자리가 바뀌지 않고 회전만 하기 때문이죠.
흰색면을 다 맞춘 후에 2층의 칸을 한 칸씩 돌리다 보면, 아래 사진에서처럼 각 면의 색이 딸 맞아 떨이지게 됩니다.
흰색면과 각 면이 T자로 맞춰지는 거죠.
ㅎ.ㅎ 이제 다음에 알아볼 방법은 T자 옆에 비어있는 칸들을 맞추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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