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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웨어

C++ 개발자 모여라~아아아아!!!

안녕하십니까.

개발자 여러분의 깜찌기... =_=;

여러분의 호랭이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오는 10월 25일 아주 오랜만에 개발자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텔 병렬 프로그래밍 컨퍼런스 얘긴데요.


가장 큰 특징은 호랭이가 사회자로 참가한다는 거구요.

그 다음은 기념품이 너무 빵빵하다는 거예요.


일단 한번 볼까요?

3.jpg

자 여기까진 오시면 무조건 드리는 거예요. 

1번 선물이 궁금하시겠지만... 

이건 곧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너무 오래 준비한 거라 OTL...


물론 그 밖에 경품 추첨도 빠방하구요.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인텔 본사의 최고 소프트웨어 매니저(제임스 렌더스)가 방한해서 병렬프로그래밍의 트렌드와 다양한 최신 기술까지 소개할 예정이니까 C++ 개발자들 잊지 마시고 반드시 꼬옥 사전 등록 하시고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공간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기념품도 300개 씩 밖에 준비를 못해서요.

그럼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해 주세요.


>> 세미나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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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컨퍼런스 'ISTEP2011' 개최


 istep.jpg

인텔은 오는 10월 2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컨퍼런스 "ISTEP2011'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한국에서는 두 번째로 열리 ISTEP는 인텔의 최신 병렬 프로그래밍 기술 트렌드와 최신 기술, 활용 사례, 각종 활용 기법이 소개되는 인텔 소프트웨어 정기 컨퍼런스다.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늘 새로운 환경을 선도하며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병렬 프로그래밍은 더이상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서버, PC는 물론 이제 손 안의 작은 스마트폰까지 병렬 코어를 지향하는 요즘 더 좋은 성능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병렬 프로그래밍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인텔의 최고 소프트웨어 매니저 제임스 렌더스가 방한하여, 병렬 프로그래밍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또한 마이클 맥쿨(인텔 엔지니어 교수)과 마크 킴(APAC 애플리케이션 팀 매니저)이 각각 인텔의 최신 병렬 프로그래밍 기술인 PBB(Parallel Building Block)와 VTune Amplifier/Inspector에 대해 소개하고 그 활용 기법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게임, 비전, 보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텔의 병렬프로그래밍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분야별 적용 방안 등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는 병렬 프로그래밍 최신 도서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10월호(특집: 하이퍼포먼스 컴퓨팅의 해법, 병렬프로그래밍), 머니클립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며, 그 밖에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ISTEP2011 세미나 페이지(http://new.imaso.co.kr/seminars/istep2011)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