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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이야기

티맥스의 하루-4 | 워크샵


언제나 고객의 가치가 최우선입니다

선입견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며칠이었습니다.

티맥스에는 출입한 적이 없는 탓에 티맥스소프트와 거기서 일하는 개발자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던 호랭입니다.

물론, 이창신 님이 있을 때는 자주 들렀었지만 대부분 기사에 대한 조언을 듣는데 급급해

회사 자체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었습니다.

게다가 좋은 소문보다는 나쁜 뒷담화들을 더 많이 들었기에

티맥스소프트에 대해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호랭이 블로그에 올려둔 이 몇 개의 포토툰이 호랭이와 같은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은 티맥스 개발자들의 진실된 모습을 비추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뒷담화-4
네 번째 관문으로 들어설제 역경과 고난에 익숙해진 개발자들이 자진하여 컨셉과 포즈를 자아냄에 호랭이가 기뻐하며 '다 이루었다'하더라... | 호랭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