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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픈소스 응원하고 선물도 받고!!! 큐브리드 1주년 축하 메시지 남기기 지난 11월 22일이 큐브리드가 오픈소스 선언을 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약간 늦기는 했지만 큐브리드의 생일을 축하해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케익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요. 오픈소스 DBMS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큐브리드에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해 주면 좋겠네요. 나도 하러 가야지... ㅎ.ㅎ >>> 축하 메시지 남기러 가기 더보기
InsideMASO(3) | 간식의 유혹 잡지사의 달력은 다른 회사보다 한달 쯤 빠릅니다. 아직 11월이 끝나기도 전이지만 마소는 지금 송년호 마감 막바지이니까요. 그동안 수도 없이 잡지를 만들었지만, 송년호를 만들 때의 기분은 언제나 묘합니다. 마치 연말이 되어 한 해 동안 아무것도 해 놓은 게 없어 허탈한 기분과 비슷합니다. 그렇게 1년에 두 번씩 허탈한 달을 보내서 그런지 잡지를 만든 동안 참 많이 늙은 것(?) 같습니다. 이제 마소의 스물여섯번째 해도 저물어가고 있는 셈인 거지요. 2010년 마소는 해결해야 할 숙제가 참 많을 듯합니다. 종이와 물류비는 오르고 글로벌 기업 위주인 IT 시장에선 광고가 점점 줄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다들 잘 아시는 것처럼 문 닫는 개발사들이... OTL 마소의 존재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 더 열심히 달리는 .. 더보기
개발 방법론에 생명 불어넣기 대체로 그렇기는 하지만 꼭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이 이성 친구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성실하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꼭 성공하게 되는 것도 아니지요. 이처럼 세상의 이치는 참으로 오묘해서 정답이란 걸 찾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 글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실린 글인데요. 맹목적인 방법론의 적용이나 배타 대신 보다 제대로 개발 방법론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듯하여 옮겨봅니다. 좋은 제품과 잘 팔리는 제품은 다르듯, 잘 만들어진 개발방법론과 널리 쓰이는 개발방법론은 반드시 같지 않을 수 있다. 개발방법론이 널리 쓰이지 않는다면, 그리고 상황에 맞게 변화하지 않는다면 과연 가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방법론 무용론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방법론이 쓸모가 없다고 생각된다면.. 더보기
나는 대한민국 개발자다-1 | 4년차 개발자의 고민 한 때 IT가 무엇이든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처럼 부각되면서 IT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커져갔다. 수많은 벤처 회사가 난립하고, 개발자들은 한국의 빌 게이츠를 꿈꾸며 꿈을 향해 밤샘 작업도 마다않고 일에만 전념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지금 대부분의 벤처 회사들이 고배를 마시게 되었고, 최고의 인기 직종이던 개발자들은 푸념과 함께 오늘도 야근에 시달릴 뿐이다. 마소는 개발자가 자신의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고객사, CIO, 기획자, 컨설턴트, 디자이너 등 개발자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개발자가 무엇을 좀 더 갖추길 기대하는 지를 11월, 12월 2회에 걸쳐 살펴본다. 취재 | 조규희 기자 khcho@imaso.co.kr출처| http://www.imaso.co.kr 4년차 개발자의 고민입니.. 더보기
윈도우7 세미나 후기 당첨자 안내 ㅠ_ㅠ 발표가 너무 늦어져 죄송합니다. http://flytgr.tistory.com/1043 이 포스트에 트랙백과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아이디에 각각 일련번호를 붙이고 엑셀에서 난수를 발생시켜주는 함수를 사용하여 당첨자를 선정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리고요. 경쟁률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안타깝게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 ㅠ_ㅠ 죄송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flytgr@gmail.com으로 아이디와 실명,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어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Inside MASO(2) | 마감은 괴로워 아무리 바쁘고 경기가 나쁘고, 몸이 피곤하고, 필자가 원고를 펑크 내더라도 한 달에 한 번은 꼭 해야 하는 마감!!! 하지만 그 한 달이 요즘은 왜 하루처럼 느껴질까요? 지난 호 마감한 게 어제 같은데 또 마감이야 OTL 더보기
[마소 포토툰] InsideMASO | 블로깅(블로거의 비애) 공감하면 춪현 좀... 굽슨굽슨 더보기
센스짱 MS의 구글에 광고하기... 얼마 전 목격한 재미있는 광경에 호랭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MS 제품 광고가 돌아가고 있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입니다. 어쩌면 이 포스트에도 달릴 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마치 MBC에서 KBS의 광고를 보는 것 만큼이나 훈훈하군요! 아무튼 식상하기만 하던 애드센스에 신선한 광고가 들어온 점에 환영하고요. 아무쪼록 다양한 광고들이 쫙쫙 들어와서 구글도 블로거들도 돈 좀 벌 수 있으면 좋겠군요. ^-^* 더보기
한국 레드햇의 간지좔좔 이벤트 퍼뤠이드!!! 레드햇에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많이 준비하고 있는 듯하여 옮겨봅니다. 상품도 아주 빵빵하군요. 특히, 하이버네이트와 SEAM의 아빠(?) 개빈 킹과의 만남은 개빈 킹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개발자들까지 한 자리에서(호랭이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시간이 촉박하지만 꼭 참석하시길 춪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축복해주세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전도영 편집장 장가갑니다... 호랭이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입사한지도 이제 곧 4년이 다 되어갑니다. 아 겨우 4년이군요. 한 40년은 보낸 것 같은데 겨우 4년입니다. 겨우 4년 사이 기자 호랭이가 수석기자가 되고 편집장을 거쳐 꼭 1년 전부터는 대표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겨우 4년 사이 호랭이는 참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일일이 다 적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이 바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는 전도영 편집장입니다. 신문방송과 전산을 전공한 전도영 편집장은 마소 편집장을 하기에 꼭 맞는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도 훤칠하고 잘생겼지요. 다행히 이 친구보다 몇 주(2주였던가 3주였던가) 먼저 입사한 덕분에 선배 대접을 받고 있지만 능력으로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