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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_해당되는 글 12건
2009.12.02   어도비, 아이폰/안드로이드 전용 포토샵닷컴 개설 
2009.10.07   어도비 MAX 2009 둘째날 
2009.10.07   어도비 MAX 2009 첫째날 
2009.10.05   모바일 환경을 바꾸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 (1)
2009.10.05   열이아빠, 어도비 MAX 2009 참관차 미국 입성!!! 
2008.10.10   어도비 vs 어도비 (2)
2008.10.01   미리 보는 어도비 RIA 기술 (12)
2008.04.07   플렉스 3 빌더 학생과 교직원에게 무료 배포 (2)
2007.12.17   웹 개발 트렌드의 지각변동, RIA 세상으로의 초대(1) (4)
2007.09.03   MSvs어도비vsSun = 배트맨vs스파이더맨vs플래시맨 (2)

 

어도비, 아이폰/안드로이드 전용 포토샵닷컴 개설
+   [아이티 이야기]   |  2009.12.02 11:56  


혹시 포토샵닷컴을 아시나요? 어도비가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포토샵 서비스 같은 건데요. 최근 어도비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전용 모바일 포토샵닷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자신의 사진을 보정하는 건 기본이고, 스케치 툴이나 소프트 포커스 등 다양한 필터를 적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 출시 이후 한국에도 관련 제품과 서비스들이 속속 소개되고 있는데요. 점점 더 모바일 세상이 재미있어 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 대표 지준영)는 어도비가 다양한 OS 기반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포토샵 애플리케이션인 ‘포토샵닷컴 모바일 (Photoshop.com Mobile)’을 최근 잇따라 선보이면서 업계의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디지털 이미징 기술의 영역을 모바일 부문까지 더욱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도비는 최근 애플 아이폰용 포토샵 애플리케이션에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다. 이로써 현재 어도비는 포토샵닷컴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 OS, 윈도 모바일과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OS기반의 스마트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용 포토샵 애플리케이션은 공개 직후 애플 앱스토어의 무료부문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포토샵닷컴 모바일’이 크게 인기를 누리는 비결은 사용자의 눈높이와 요구사항에 맞춘 손쉽고 편리한 기능에 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포토샵닷컴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클릭 한 번만으로 간단하게 편집하거나 다양한 보정 효과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 사진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포토샵닷컴 모바일’은 온라인 서비스인 포토샵닷컴 (Photoshop.com)을 통해 사진 1,500장 정도의 용량에 달하는 2GB의 사진 저장공간과 개인 앨범 기능은 몰론, 인터넷 사진 업로드를 통한 소셜 네트워크의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포토샵닷컴 사이트에 이메일 인증을 통해 무료 회원으로 가입하면 바로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포토샵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기본적인 사진 보정은 물론, 색감, 농도, 노출까지 다양한 편집이 가능하다. 또한, 사진을 직접 그린 것처럼 보이게 하는 스케치 툴(Sketch tool), 예술적인 효과를 위해 미묘한 번짐 효과를 주는 소프트 포커스(Soft Focus), 따뜻한 느낌의 빈티지 효과(Warm Vintage), 희미한 배경처리(Vignette)와 같은 다양한 효과처리 기능을 제공하여 간단한 클릭만으로 사진의 느낌과 디자인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보정된 사진은 다시 원본 상태로 복원할 수도 있으며, 특히 포토샵닷컴 계정에 올린 사진은 추후 인터넷 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이폰용 포토샵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들이 아이폰 상에서 직접 포토샵닷컴 라이브러리에 접속하게 해준다. 또한 안드로이드폰용 포토샵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포토샵닷컴 모바일’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배경 사진을 포토샵닷컴 앨범으로 자동으로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API에 의해 새로운 탭 기반의 유저인터페이스로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상의 콘텐츠와 인터넷 상의 콘텐츠를 편리하게 오가며 즐길 수 있다.

포토샵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와 자세한 기능 안내는 아래의 포토샵닷컴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아이폰용 : http://mobile.photoshop.com/iphone
안드로이드폰용 : http://mobile.photoshop.com/android

한국어도비시스템즈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박민형 전무는 “포토샵은 이제 전문적인 용도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진 보정을 위한 대중적인 툴로 자리잡았다. 한국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층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포토샵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소셜 네트워크 활동으로 디지털 이미지 활용이 생활의 일부가 된 현대인들에게 또 한차례 사용자경험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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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MAX 2009 둘째날
+   [열이아빠의 RIA 세상]   |  2009.10.07 21:18  


이번 포스트에서는 열이아빠의 수줍은 듯한 불타는 개그혼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아 열이아빠 너무 우껴!!!
진지한 듯 재미있게~

-------------------------------------------------------------------------------------------------
둘째날은 특이하게
아침에 하나의 세션을 진행한 후에
키노트가 진행됩니다.

그럼 첫번째 세션은 그냥
피곤하니깐 넘기고 싶은데...
이날 세션에 대단한 스타강사들이 오는 바람에
그러지 못했네요. ^^

모든 세션을 다 들어본건 아니지만
대부분 프리젠테이션이나 키노트를 사용하는데
이분은 플래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발표한 내용도 공개를 하였네요.
http://gskinner.com/talks/thing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째날 키노트에서는 특별한 내용이 공개된 것은 없습니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는 정도였네요.

MLB.com은 일단 미국내에서만 오픈이 되는것 같구요.
돈도 받는군요. 이런...ㄷㄷ
아 이건 포스트 시즌용이고
http://mlb.mlb.com/mlb/subscriptions/postseason/tv.jsp?partner=tbs&affiliateId=ATTRACTIONS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외에 별도로 또 구매해야 하나 보네요.
http://mlb.mlb.com/mlb/subscriptions/download.jsp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아무래도 직접 보신분이...ㄷㄷ
MLB.TV 중계, 무엇이 달라졌나|작성자 아라스
http://aras.kr/20065158977

마지막 시간에 유명한 가수라고 하는 존 메이어(John Clayton Mayer)가 나왔습니다.
AR로 구현된 앨범 뮤직 비디오를 소개하는 자리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진짜 유명인사더군요.
제니퍼 애니스톤의 남자친구라는...ㅎㅎ

진짜 대단한 사람인가 보네요.
둘째날 키노트에서 별도로 편집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http://max.adobe.com/johnm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빈 린치의 키가 정말 작아보이는군요. ㅎㅎ


케빈린치는 키노트 마지막에 나와서 증강현실과 관련된 두가지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존 메이어이고 하나는 포장박스에 관련된 사례였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CcZX8qGAX0
https://www.prioritymail.com/simulator.asp
이전까지 증강현실이 용도가 명확하지 않았다면
포장박스 사례는 참 제대로 쓰고 있구나 싶을 정도로
쓸모있게 만들었습니다.



저녁에는 어워드 시상식과 Sneak peeks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때에는 뒷쪽 무대에서 보았는데
앞쪽에서 보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


둘째날 개인적인 최대의 수확(?)은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의 저자이며 스케일나인의 운영자인
후안 산체즈를 만난것입니다.
그냥 만나서 반갑다 정도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scalenine.posterous.com/cve-in-flex-30-book-translated-to-korean


원래 사인을 받으러 간건데..ㅠㅠ
책을 받아보지 못했다고 해서..
일단 가져간것을 주고 내일 다시 사인은 받으러 가기로..
* 책은 한국에서 너무 잘 팔리고 있다고 거짓말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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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MAX 2009 첫째날
+   [열이아빠의 RIA 세상]   |  2009.10.07 11:48  


첫째날은 키노트가 진행되며
스토어, 파빌리온등의 부스가 공식적으로 운영됩니다.
등록을 마치고 키노트 행사가 진행되는 노키아 라이브로 이동해야 되기때문에
조금 일찍 나와야 했습니다.


노키아 라이브는 생각보다 가까워서
등록을 마치고 바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컨벤션 센터에서 길 하나 건너면 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커뮤니티 리더에게는 우선적인 자리배정이 있었는데요.
올해에는 아예 입장하는 문이 다르더군요. ^^


올해에는 미투데이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새벽시간 피곤함과 함께 라이브를 함께 하신 분들이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키노트 라이브는 충분한 전원이 지원되지 않으면 좀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
http://me2day.net/koko8829/2009/10/06

이런 서비스도 있었네요.
http://www.coveritlive.com/index.php?option=com_altcaster&task=siteviewaltcast&altcast_code=89f0688a46

식전 공연을 보여준 청소년들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자녀들이 멀티미디어 시대의 문맹이 되지 않도록, 선별된 비영리 교육기관과 초중등 교육 시설에 최신 제품과 하드웨어 시스템을 제공하고 무료 교육까지 진행하는 ‘어도비 유스 보이스(Adobe Youth Voice)’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http://plantandinspire.org/


키노트는 예정대로 라이브로 중계되었고
아래 주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max.adobe.com/online/keynote_monday/

약속대로 현장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키노트 무대의 모습을
라이언 스튜어트의 소개로 보여주었군요.
라이브에서 진행이 조금 지연된 부분이 있었는데
다시보기에서도 그 부분이 그대로 남아있네요.ㅠㅠ
라이언 스튜어트의 소개가 끝나고 한 10분정도 앞으로 당겨서 어도비 유스 보이스 공연부터
보시면 됩니다.
아마 다시 편집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트로 영상에서도 나와있지만 키노트 최대의 비밀은
아이폰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이슈들은 이미 일요일 저녁에 대부분 발표를 해버려서
새로울 것이 없으리라 생각해서 그랬는지
아이폰 관련된 내용도 키노트에서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ㅠㅠ

키노트 영상에도 있기는 하지만
아이폰에 관련된 재미난 케빈린치의 영상입니다.
원본 파일을 누군가 올린것 같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lzqd5mHWTHE

어떻게 보면 CS5의 다양한 기능중 하나인데
아주 큰 이슈가 되었네요.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cs5/appsfor_iphone/

일단 정리해보면 아이폰에 플래시 플레이어가 탑재되는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사파리 브라우저를 통해 플래시 컨텐츠를 볼 수 없습니다.
CS5에서 만든 컨텐츠를 배포할때 옵션으로 iphone이 제공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AS3만 지원하기때문에 이전에 작업한 AS2로 작업한 파일들은 적용할 수 없습니다.
컨버팅을 하거나 다시 작성해야 하지요.
그리고 플래시 플레이어 10.1 처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한것이 아니기때문에
개발단계에서 아이폰에 맞게 최적화를 해야합니다.
뭐 이런 저런 이슈가 있지만 현 상황에 플래시 개발자 환경에서는
큰 뉴스가 아닐 수 없긴 하군요. ^^


키노트 마지막 순서로 영화 AVATAR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Avatar_(2009_film)
애프터이펙트의 기능을 사용해서 혁신적인 작품이 나올 수 있었다 뭐 그런 이야기였구요.
참가자들에게 약 20분간 미리보기가 제공되었습니다. ^^

각 세션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도 한국에 돌아가서 쓸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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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환경을 바꾸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
+   [열이아빠의 RIA 세상]   |  2009.10.05 17:31  


어도비 MAX 2009 행사를 하루 앞두고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주된 내용은 플래시 플레이어 10.1 에 대한 내용입니다.
http://www.adobe.com/aboutadobe/pressroom/pressreleases/200910/100509AFPforMobileDevicesandPCs.html

이미 알려진것처럼 플래시 플레이어 10.1의 핵심적인 내용은 모바일입니다.
At Adobe MAX on October 5, 2009 Adobe unveiled the next release of Adobe Flash Player that realizes the promise of a consistent, cross-platform runtime across desktop and mobile devices.


실제 시연되는 모습은 내일 아침 MAX 키노트에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오픈스크린프로젝트에 기반한 작업입니다.
때문에 이를 공유한다는 것은 오픈스크린프로젝트에 참여한 업체가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Daum이 오픈스크린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구요.
(아직 리스트에는 올라와있지 않네
이미 작년부터 구글과 어도비와의 긴밀한 작업은 있어왔지만
오늘 공식적으로 구글이 오픈스크린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http://googleblog.blogspot.com/2009/10/teaming-up-with-adobe-and-open-screen.html
그동안 오픈스크린프로젝트에 참여한 업체들은 휴대전화제조업체나 컨텐츠제공업체, 미디어쪽이 많았는데
이제 또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바일 기기에서 플래시 플레이어 10.1이 동작하는 모습은 이미
동영상으로 공개가 되어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가시면 자세한 기능과 실제 동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 특화된 기능들 역시 다양하게 제공되어지고 있습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player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바일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적은 자원으로도 무리없이 기존의 웹에서 제공했던 컨텐츠가 동작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인데
작년에 시연되었던 영상과 비교해보면 눈으로 보기에도 차이가 날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지금 시간까지는 관련된 이슈가 없을 듯 하구요.
성능이나 편의성면에서는 아이폰을 당장 따라가지는 못할것입니다.
하지만 컨텐츠를 개발하는 부분에서 웹과 모바일에 특화된
컨텐츠들을 병행해서 개발할 수 있다면
모바일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는 쉽게 예측할 수 없지요.

내년중순쯤에 시제품에 탑재가 될것으로 알려져있었으나
그보다 빠르게 Palm Pre를 통해 공개가 될 듯 합니다.

*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게 정말 불편하네요.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거나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터치를 사용하는게 편한데..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다니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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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Wakawaka 2009.10.05 18:01 신고
터치 사용자로써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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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아빠, 어도비 MAX 2009 참관차 미국 입성!!!
+   [열이아빠의 RIA 세상]   |  2009.10.05 11:14  


[호랭이의 IT 세상] 공동필진인 열이아빠가 어도비 MAX 2009 행사 참관을 위해 미국에 입성했다는 소식입니다.

앞으로 며칠간 재미있고 따끈따끈한 소식들을 잔뜩 전해 주겠지요!

이양반 도착하자마쟈 염장샷부터 올리는데...

부러우면 지는 건데... ㄷㄷㄷ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도비 MAX 2009 행사를 관람(^^) 하기 위해
미국에 와있습니다.
이번에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세션이 진행됩니다.

벌써 등록을 마치고 LA 시내를 배회하는 청춘들도 간혹 보이구요.

올해 MAX 공식페이지에 사용한 지도를 보면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구글맵 대신에
MapQuest를 사용했습니다.
조금 색다르게 보이지요.
맵퀘스트가 구글맵에게 시장의 많은 부분을 빼앗기긴 했지만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
http://max.adobe.com/maxmap/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미국에 오지만 여전히 어색하기는 마찬가지군요.
입국심사에서도 한참을 헤메었고
호텔 체크인하면서도 제대로 설명을 안듣고
카드를 내놓는 바람에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 이곳 호텔은 250불을 선불로 받고 객실에서 담배를 피우면
안준다고 하네요. 이런...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지 날씨는 무척 좋구요.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살살 불어주어서
놀러다니기 좋은 날씨입니다.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면서
잠시 해변에 들렸다 왔는데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기대했던 풍경(?)은 볼 수 없었습니다.

늦은밤 야식을 시켜놓고 기다리는중. ^^
시차적응 하느라 저녁을 못먹었어요.
인터넷의 힘이라는게 참 무섭군요.
구글에서 LA 야식 배달로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http://www.ktownlove.com/zbxe/delivery_menu/119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달은 야식나라((213)365-9999)에서^^


숙소에 마땅히 밥상으로 사용할만한 것이 없어서...침대위에 수건을 깔고...
오자마자 한식이냐...싶지만
도착해서 바로 in n out에서 햄버거 하나 먹고 들어왔습니다.
미국은 별도의 배달비를 받는군요. 5불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왼쪽부터 열이아빠, 우야꼬, 지돌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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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vs 어도비
+   [아이티 이야기]   |  2008.10.10 08:30  


재미있는 와인을 한 병 선물 받았습니다.

지난 번 와인처럼 호랭이 이름이 새겨 있거나 한 건 아니지만

이번 와인도 이름과 관련이 있습니다. ㅎㅎ


어뜨케 대략 눈치 채셨는가요???

네 그렇습니다!

와인 이름이 어도비입니다. =_=;

게다가 마치 소프트웨어 기업인 어도비를 의식하기라도 한 듯이

라벨의 UI도 보통 와인처럼 네모 반듯 한 게 아니라

나름 신경써서 만든 듯 보이네요. ㅎㅎ


어뜨케 이 어도비 와인만의 Rich한 디자인이 느껴 지시는지???


이 건 뒤쪽에 붙어있는 라벨인데요.

뒷면의 라벨은 인쇄 상태가 앞장과 다릅니다.

인쇄 망점이 선명하게 보이시죠!!!

아마 뒷면의 라벨은 한국 수입업자가 제작해서 붙인 모양입니다.

칠레산 와인인 모양인데요.

칠레에서는 Adobe를 아도베라고 읽는 지

제품명이 '아도베 쉬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ㅎㅎ

네입어 검색창으로 검색해 보니 이름 정도는 검색이 되는데

그다지 잘 알려진 와인은 아닌 모양이고요.

수입업자가 어도비와 프로모션을 해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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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Krang 2008.10.10 23:11 신고
어도비 와인색은 그라데이션일까요?ㅎ
갑자기 어도비가 원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BlogIcon 호랭이 2008.10.11 07:22 신고 
영어 사전에서는 벽돌을 만드는 점토라고 돼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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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어도비 RIA 기술
+   [아이티 이야기]   |  2008.10.01 14:41  



어제 오후에는 교보타워에서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회 RIA 캠프가 열렸습니다.


호랭이는 RIA 캠프에 앞서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잠시 다녀왔는데요.


여기에서 얻은 몇 가지 정보를 정리해 올려봅니다.


그 전에 잠깐!!!


저 위에 있는 사진에 낯익은 사람이 있네요.


보도자료에 첨부되서 온 사진인데 잘 좀 찾아보시죠!!!


어뜨케 찾으셨나요?


잘 좀 찾아보시지...


바로바로 OKJSP 운영자 허광남 형아입니다. ^-^* 자~알 생겼다!


안 그래도 튀는 얼굴인데 맨 앞아 앉아 있으니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구만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 간담회에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갔지만 그 중에서 호랭이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내용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와 플렉스 4, 써모(Thermo)였습니다.


그 첫 번째는 바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인데요.


발표를 맡은 라이언 스튜어트는 플래시 플레이어야 말로 어도비 RIA의 미래를 개척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될 요소로 꼽았습니다.


플래시 플레이어 10은 디자이너들이 더욱 풍부한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집중했다고 할 수 있다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3D 이펙트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어 온 동영상이 있는데 한번 보시죠.


오호호~ 화면은 좀 거시기 하지만 3D 이펙트의 놀라운 성능만은 체감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 밖에도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사용할 수 있는 뉴 드로인 API와 플래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커스텀 필터 이펙트도 추가되었습니다.


오디오 프로세싱의 경우 오디오를 실행하거나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요. 이러한 기능을 통해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은 자신이 만드는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한 룩앤필을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은 플렉스 4입니다.


플렉스 4는 기존의 몇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고 API 추가 등의 개선은 물론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에 대한 부분을 특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플렉스 4의 코드명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서양에서 먹는 부대찌개(섞어찌개) 비슷한 음식의 이름이라는 검보(Gumbo)를 코드명으로 정하고, 서로 다른 재료인 개발자와 디자이너도 검보처럼 잘 어우러져 새로운 맛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듯합니다.


자 그럼 이쯤에서 당연히 써모(Thermo) 얘기가 나오는 게 순서겠지요!!!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써모는 어도비가 준비하고 있는 웹 플랫폼 전략의 하나입니다.


디자인 툴과 개발 툴 사이에서 조율자 역할을 하게 될 써모는 어도비 CS에서 만들어진 디자인 파일을 불러와서 코드로 변환하거나 콤포넌트와 이펙트 등을 지정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데요.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어 스튜어트 형님께 여쭸습니다. 써모를 따로 둘 필요가 왜 있느냐고 말이죠. 그냥 어도비 CS 애플리케이션들이 각자 플러그인 형태로 써모를 내장하고 있으면 [디자인 파일을 만들어서 저장]하고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써모를 켜서] 다시 [디자인 파일을 불러오고] [콤포넌트나 이펙트 등을 지정]한 후에 다시 [새 파일로 저장]하는 번거로운 단계를 줄일 수 있을텐데 왜 별도 프로그램으로 만드느냐고요.


사실 이 대답은 그다지 시원스럽진 않지만요. 나름대로 설득력 있는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써모는 아직 완성된 프로그램이 아니다. 현재 보고 있는 기능은 써모의 기본 틀이 되는 기본적인 기능들에 지나지 않으며, 써모가 완성되려면 1년 이상의 기간이 더 걸릴 것이다. 그러고나면 프로그램이 굉장히 복잡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플러그인 형태로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에 내장시킬 수 없을 수도 있기에 현재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제작하고 있다. 우리는 2004년에 이미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을 시도해 본 적이 있다. 그때 배운 것은 이 두 그룹간의 협업을 잘못 시도할 경우 개발자와 디자이너 모두를 귀찮게 하는 쓸모없는 프로그램이 탄생할 수도 있다는 거다. 우린 그 교훈을 잊지 않고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써모를 완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 그럼 써모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동영상을 통해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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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a, thermo, 써모, 어도비, 플래시, 플래시플레이어 10, 플렉스, 플렉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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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열이아빠 2008.10.01 15:12 신고
JavaFX 같은 경우에도 디자인툴에 코드생성기능을 넣어주겠다 라고 했었는데
아직 실체는 보지 못했지만 라이언의 말이 좋은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잘못 시도할 경우 개발자와 디자이너 모두를 귀찮게 하는 쓸모없는 프로그램이 탄생할 수도 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들이 누군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지...생각해봐야겠네요.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01 15:17 신고 
자바FX의 경우 아직 조악한 수준이라...
디자인과 코딩 관련 설정을 한 애플리케이션에서 구현하면서 그런대로 쓸만한 건 역시 익스프레션 제품들이 아닐지...
한용희 2008.10.01 15:42 신고
대단합니다. 3D 기능이 화려 하군요.
앞으로 Microsoft Silverlight와 좋은 경쟁이 될 것 같습니다.
BlogIcon 호랭이 2008.10.01 15:50 신고 
네 3D 효과는 정말 놀라울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다만 웹에서 구현될 때도 저정도의 높은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을지는... 아 그것도 좀 물어볼 걸...
BlogIcon kenu 2008.10.01 17:23 신고
헉, 손톱물어뜯는듯한모습을... ^^;
여튼 감사합니다. 저는 약간 긴장감이 풀어졌는데요, 로드맵에 의하면 출시가 내년 하반기라 말이죠.
어도비의 그 화려한 제품군에 압도되거군요.
http://ecs.gseshop.co.kr/blog/560 관련해서 포스팅한 글입니다.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01 17:58 신고 
손톱을 물어뜯는다기 보다는 발표에 몰입하며 입술을 깨무는 것처럼 보입니다.
kenu 형의 포쓰가 느껴진다는...
BlogIcon 학주니 2008.10.01 18:27 신고
한번 좀 지켜봐야겠네요.. ^^;
일단 동영상부터 분석을.. ㅋㅋ
BlogIcon 호랭이 2008.10.02 03:15 신고 
간담회 중에 전화 올까봐 무음 모드로 해 둔 상태에서 동영상을 촬영했더니 소리가 하나도 안 들린다는 OTL
BlogIcon yuna 2008.10.01 21:17 신고
저 맨 위의 사진만 보고 열심히 호랭이님 찾고 있었는데 -_-;;
BlogIcon 호랭이 2008.10.02 03:23 신고 
캬캬캬캬캬 저따위는 찾아서 뭐하실려코요. ㅠ_ㅠ
BlogIcon kenu허광남 2008.10.02 09:12 신고
어제 덕분에 살쪘어~ 댕큐!!!
BlogIcon 호랭이 2008.10.02 09:46 신고 
나두 살찌고 배나오고... ㅠ_ㅠ
형아 오늘도 파이팅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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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3 빌더 학생과 교직원에게 무료 배포
+   [아이티 이야기]   |  2008.04.07 11:33  


어도비의 플렉스는 현재 많은 프로젝트에 적용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플렉스 빌더의 비싼 가격과 핵심 개발자 부재가 늘 문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 탓일까요.

오늘 받은 어도비의 보도자료에는 학생과 교사, 교직원들에게 플렉스 3 빌더를

무료로 배포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네요.

초중고, 대학생, 교사, 교직원 등은 다음의 절차를 거처 플렉스 3 빌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시리얼 번호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 어도비 홈페이지(www.adobe.com/kr)에 접속하여 플렉스 3 빌더 다운로드 및 설치(근데 여기서 못 찾겠습니다. OTL)
2. 플렉스 등록 페이지(www.flexregistration.com)에서 개인정보와 스캔된 (재학증명서나 학생증, 교직원 증 또는 현재 학교에 소속되어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학교의 직인이 찍힌) 문서를 업로드
3. 2주간 기다린다
4. 발급된 시리얼 넘버로 플렉스 3 빌더 사용


잘 알고들 계시는 것처럼 참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이런 방법을 사용하곤 합니다.

학교나 학원에 무료 혹은 헐값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그 학생들이 현업에 진출할 때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플렉스 빌더는 포토샵과는 다릅니다.

선심쓰듯 던져준다고 뚝딱거려보고 누구나 써 볼 수 있는 툴이 아닙니다.

디자인 분야 1위 기업의 타성이 플렉스에게도 그대로 전해지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제대로된 한글 메뉴얼 하나 없이 학생들에게 플렉스 빌더를 무료로 배포하면

알아서 개발자가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그나마도 이벤트 페이지 하나 제대로 만들어 두지 않아서 플렉스 3 빌더를 얻에서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지 알기도 어렵게(아니 링크가 있기는 한 건지) 만들어 놓은 것도 못마땅합니다.

1년 전의 어도비는 지금과 달랐기에 더욱 속이 상하고 씁쓸합니다.

주도해서 플렉스 단행본을 만들고 개발자와 학생들의 교육에 힘쓰던 한국 어도비였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이나 배려는 없이

선심쓰듯 보도자료를 뿌리는 모습도 못내 아쉽습니다.

화창한 봄날의 월요일 아침이지만 요즘 IT 분야는 여전히 한겨울처럼 차갑게 느껴지네요. OTL

다음은 오늘 받은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 대표이사 지준영) 오늘, 모든 학생은 물론 교사, 교직원을 포함한 어도비 교육용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플렉스 빌더 3 프로(Flex Builder 3 Pro)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교육용 플렉스 빌더3 프로의 무료 배포는 초중고, 대학교 모든 학교 학생 교사, 교직원   학생 교육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 연구원들에게는 혁신적인 RIA(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관련 연구 기술개발에 성과를 것으로 보인다.

 

플렉스 빌더 3 프로는 어도비 홈페이지 (www.adobe.com/kr)에서 다운로드를 받아 설치할 있으며, 무료로 배포되는 교육용 시리얼 넘버를 받기 위해서는 www.flexregistration.com 시리얼 넘버를 수령할 개인정보를 입력한 학생 또는 교직원임을 입증하는 등록절차를 거쳐야 한다. 현재 재학중임이 증명되는 학생증이나 교직원증 또는, 현재 학교에 소속되어 있음을 입증할 있는 학교의 직인이 찍힌 문서를 업로드 등록을 마치면 2주일 내로 시리얼 넘버가 발행된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지준영 대표는 교육현장에서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어도비 플렉스 빌더3 프로를 영구적으로 사용할 있게 됨으로써 학생들과 연구원들의 RIA 2.0 연구 활용에 진보된 기술력의 힘을 얻게 으로, “향후에는 강력한 기술이 집약된 RIA 개발과 연구 성과를 통해 학생들과 연구원들의 경력관리에도 많은 도움을 주게 이라며 이번 플렉스 빌더 3 프로의 무료 배포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어도비 플렉스 빌더3 프로는 혁신적인 RIA환경을 구현하는 어도비 RIA 테크놀로지 플랫폼으로서, 플렉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속도를 더해주고, 데스크 애플리케이션인 어도비 AIR 개발할 있도록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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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ex Builder 3, 어도비, 플렉스 빌더, 플렉스 빌더 3 무료 배포, 한국어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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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열이아빠 2008.04.07 13:03 신고
갑작스러운 보도자료에 난감하긴 하네요.
작년부터 시행해온 정책이고 관련된 학생분들은 알아서 받아가고 있는데
신청페이지가 한글화된것도 아니고...
com/kr 페이지 링크를 따라가서 ㅠㅠ 다운받으려고 하면 로그인하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바로 다운받으시려면..
http://www.adobe.com/go/flex_trial
BlogIcon 호랭이 2008.04.07 14:12 신고 
아! 여기서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열이아빠님이 알려주신 링크로 접속해 보시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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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 트렌드의 지각변동, RIA 세상으로의 초대(1)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7.12.17 08:30  


이 포스트는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7년 12월호에서 호랭이가 쓴 기사를 옮겨 온 것입니다.
너무 길어서 세 번(하루 간격)으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덜덜덜...

웹 개발 트렌드의 지각 변동
RIA 세상으로의 초대
2006년이 웹 2.0으로 뜨거웠던 한 해였다면 2007년 1년간 수도 없이 거론되며 웹 개발자들의 눈과 귀를 유혹했던 말. 그것은 RIA였다. 웹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누구나 사용하는 것이기에 트렌드 뒤처지는 기능이나 디자인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분야다. 새로운 웹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RIA 시장은 이제 막 새로운 불꽃을 피우려는 찰나다. 특집 1부에서는 인기를 얻고있는 RIA 기술들에 대해 알아본다.

정희용 기자 | flytgr@imaso.co.kr

기자의 동생은 C++로 코덱을 개발하고 있다. 웹 개발과 관련해서는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완전한 C++ 개발자다. 그런 그도 RIA와 실버라이트라는 말만 꺼내면 "어! 형 그게 그렇게 좋은 거야?"라며 귀를 쫑긋 세울 정도로 올 한해 RIA 기술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 많이 나왔다.
심지어 스프링 사용자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필자 한 사람은 개발자들이 자꾸 RIA에 대해 묻는 탓에 자신과 별로 상관도 없는 분야인 RIA 설명을 해 줘야 하기도 한다. 근데, 그가 블로그에 해 놓은 요약을 보면 Rich Internet Application이란 원문보다 훨씬 개념이 명백해진다. 그의 블로그에는 RIA를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오예~! 딱 그거다. 그렇다고 꼭 구글의 독스엔 스프레드시트 등만 떠올릴 필요는 없다. 지금은 기존의 웹 보다 좀 더 풍부한 기능과 UI를 제공할 수 있다면 RIA라고 부르고 있는 탓이다.

2008년 RIA 시장의 새시대가 열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1> RIA 시장의 기대주, 실버라이트와 플렉스, 자바FX 스크립트

웹 개발자들에게 2008년은 참으로 흥미로우면서 또 한편으로는 혼란스러운 시기가 될 듯하다. RIA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차세대 웹 개발 플랫폼들이 본격적으로 '맞짱'을 뜰 시기가 바로 2008년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까지 RIA 시장을 주도해 온 것은 어도비의 플래시였다. 자바스크립트와 플래시를 이용하면 다른 개발 언어나 툴로는 구현할 수 없는 화려한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려다보니 여간 불편하지 않았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벤처기업 중 윙버스(
www.wingbus.com)란 곳이 플래시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매쉬업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결과물은 좋지만 여간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아니었다. 게다가 플래시를 개발과 연개하여 사용해야하니 디자이너와의 협업도 여간 복잡한 문제가 아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도비가 내놓은 것이 바로 플렉스라는 개발자용 플래시다. 플렉스는 2.0 버전을 내놓으면서 이클립스를 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개발자 지원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빠른 속도로 RIA 시장을 장악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대격돌! 플렉스와 실버라이트
하지만 이런 상황을 좌시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아니다. 첨단의 기술과 개발자들의 편의까지 갖춘 신무기를 내놓은 것이다. 이미 국내 대부분의 RIA 프로젝트에 플렉스가 채택된 상황에서 발표된 실버라이트의 미래가 그 이름처럼 밝기만 할 거라 기대하긴 어려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면 1> 한 MVP의 실버라이트 세미나에서 본 풍자 사진

하지만 지난 몇 달간 실버라이트의 행보는 무척이나 빨랐다. 실버라이트가 은광여고라는 별칭까지 얻어가며 급속도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화면 1>에서 보다시피 RIA는 어도비와 MS 모두 양보할 수 없는 매력적이면서도 경계가 모호한 분야다. 어도비는 기존의 플래시에 개발적인 요소를 가미하면 RIA가 되는 것이고 MS에서 본다면 기존의 닷넷 기술에 UI적인 부분과 그래픽 부분을 좀 더 추가하면 또 RIA가 되는 셈이다. 이렇다보니 기존에 그래픽 프로그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오던 어도비와 개발 분야의 리더십을 지켜오던 MS의 경쟁도 치열할 수밖에 없다.
기자가 보기에도 실버라이트와 플렉스 중 승리의 기를 먼저 잡을 수 있게 되는 기준은 디자이너가 개발에 접근하는 게 더 쉬운가, 아니면 개발자가 디자인 툴을 익히는 것이 더 쉬운가에 따라 판가름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물론 실제 상황은 이보다 훨씬 복잡하고 기업마다 두 팀 간의 지휘나 기업에서 더욱 가치를 두는 쪽이 어느 쪽이냐에 따라 다양한 변수들이 발생할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무튼 이 RIA 시장은 디자이너와 개발자, 자바 개발자와 닷넷 개발자들 사이의 경쟁심을 부추겼다. 그런 나머지 플렉스와 실버라이트의 관계 혹은 어도비와 MS의 관계를 패러디하는 만화나 이미지들, 포스트들도 엄청 나게 쏟아져 나왔다.
스캇 바니스(Scott Barnes)라는 호주의 에반젤리스트는 자신의 블로그에 어도비와 MS를 비교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하였다(<화면 2> 참조). 그는 이 사진과 함께 MS는 배트맨에 비유하고 어도비는 스파이더맨에 빗대어 소개하고 있다. 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ATMAN = Microsoft:
- 브랜드 중심(그의 로고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 그의 뒤에 큰 재산이 있다.
- 맘놓고 쓸 수 있는 다양한 도구가 있다.
- 거대한 집에 산다.
- 좋은 파트너들이 있고, 다음에 쓸 장난감에 대해 연구하는 좋은 R&D 전문가들이 있다.
Spiderman = Adobe:
- 거미줄(웹)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집는다.
- 빨간 옷을 입고 있다.
- 거미줄(웹)을 이용해서 다음 위치로 나아가도록 스스로를 당긴다.
- 범죄를 해결하지 않을 때에는 사진가로 활동한다.(포토샵)
- 과거 속에 산다.

그밖에도 둘의 관계를 패러디한 이미지나 블로그 포스팅 등은 얼마든지 있다. 그 중에서도 아주 재미있는 발상으로 실버라이트와 플렉스를 비교한 내용이 있어서 소개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바로 '실버라이트와 플렉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황당한 주제의 내용이다. 아 이런 생각을 해 낸 사람의 머리는 아마 고무공처럼 말랑말랑할 것 같다. 그럼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는 어떻게 아느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면 3> 마법의 MD5. 영어로 입력하면 실버라이트가 한글로 입력하면 플렉스가 이긴다

바로 '마법의 MD5(www.newspace21.com/mix/btl_kr.php)'라는 웹 게임을 이용하는 건데 방법은 간단하다. 사이트에 싸우게 할 두 사람(혹은 프로그램의 이름)을 넣으면 둘의 공격력과 민첩성, 방어력 등을 보여주고 그 조건을 기반으로 전투를 하는 게임이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는데 '실버라이트'와 '플렉스'를 입력하면 플렉스가 1라운드만에 실버라이트를 KO시키고, 'Silverlight'와 'Flex'를 입력하면 실버라이트가 이긴다. 그럼 미쿸에서는 실버라이트가 강력하고 한국에서는 플렉스가 뜰 거라는 결론? 역시 이런 방법으로는 누가 우세한지 알 수 없다. 좀 더 진지하게 RIA 시장에서 격돌하게 될 기술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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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AFE LUCY 2007.12.17 10:13 신고
마법의 MD5저거 사람들이 막하길래 뭔가했더니...홈페이지가 있는거였군요.. 전 플로그램인줄 알았는데^^;
전 아직 실버라이트는 써보진 않았는데....아도베나 엠에스나 둘다 감정없음이라....아무나 이겨라?입니다.^^;;;
BlogIcon 호랭이 2007.12.17 10:19 신고 
ㅎ.ㅎ 저도 이기는 편 우리편입니다. ㅎ.ㅎ
BlogIcon 오랜친구 2007.12.17 12:26 신고
바쁘시면 제가 타이핑해서 올릴까요? 저 마소 12월호 있는데. 하하하하하~.
BlogIcon 호랭이 2007.12.17 14:08 신고
됐고요... 원고나 얼른 주시죠. 덜덜덜덜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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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vs어도비vsSun = 배트맨vs스파이더맨vs플래시맨
+   [분류없음]   |  2007.09.03 21:04  


UX 전도사로 활약중이신 MS 황리건 과장님의 블로그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보았습니다.

(여기부터 발췌)----------------------------------------------------------------------------------
호주에서 Developer Evangelist 로 활동하는 Scott Barnes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를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에 비유하였는데 그 이유가 재미있네요.

BATMAN = Microsoft:
- 브랜드 중심(그의 로고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 그의 뒤에 큰 재산이 있다.
- 맘놓고 쓸 수 있는 다양한 도구가 있다.
- 거대한 집에 산다.
- 좋은 파트너들이 있고, 다음에 쓸 장난감에 대해 연구하는 좋은 R&D 전문가들이 있다.
 
Spiderman = Adobe:
- 거미줄(웹)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집는다.
- 빨간 옷을 입고 있다.
- 거미줄(웹)을 이용해서 다음 위치로 나아가도록 스스로를 당긴다.
- 범죄를 해결하지 않을 때에는 사진가로 활동한다.(포토샵)
- 과거 속에 산다.
------------------------------------------------------------------------------------------------
사실 일반인들에게 MS와 어도비는 그다지 비교 대상이 아니겠지만

최근 RIA 시장에서 경쟁을 시작하며 서로의 기술에 대해 이렇게 비교를 하게 된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호랭이는 아직 그 활동은 미약하지만 새로운 태동을 하고 있는 썬도 이들의 대열에 끼워서

뭔가 비교해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궁리해 본 끝에 찾은 것이 바로 썬은 플래시맨에 비교할 수 있을 거란 결론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워워~ 이 플래시맨 말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바로 이거예요.

앞의 두 영웅에 비해 너무 특이한가요? ㅎ.ㅎ

그럼 지금부터 이 플래시맨을 썬에 비유한 이유를 들어보겠습니다.

1. 여럿이 모여야 비로소 재기량을 발휘한다.
    자바 기술의 특징 중 하나지요. 오픈 소스를 통해 정통 자바의 취약점을 보완해 주거나 기능을 강화시켜 주는 다양한 툴들이 생겨나고 이들이 더해질 때 비로소 자바 그 이상의 자바로 활약하게 되니까요.

2. 가끔 장르를 알기 어렵다. 슈퍼히어로물인가 생각하다보면 어느덧 로봇물.
    소프트웨어 회사인가 생각하다 보면 어느덧 서버 장사. =_=;

3.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끼어든다. 다섯 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다보니 정말 별의 별 애피소드에 휘말리지요.
    마소의 특집을 진행하기 위해 자료를 찾다보면 썬의 기술은 정말이지 알게 모르게 안 쓰이는 곳이 없습니다. 알게 모르게라고 표현하는 것이 어울릴 만큼 이런 곳에도 썬 기술이 쓰이고 있구나 싶을 정도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4. 매니아 층에게 특별히 사랑받는다. 그 외에는 이름만 아는 정도랄까?
   쿨럭!!!

5. 그들을 흉내낸 후속작들이 잔뜩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들이 더 인기를 끌기도 한다.
   아 이 설명만은 OTL

아무튼 슈퍼맨과 스파이더맨의 비유가 재미있어 호랭이도 나름 생각해 본 것입니다.

"개그는 개그일 뿐 따지지 말자"는 어느 개그 프로그램의 구호처럼

따지지는 말아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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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열이아빠 2007.09.04 01:24 신고
저도 요즘 아이들 따라서 특촬물에 심취하다보니...
마트 같은곳에 장난감 코너에서 멍하고 있을때가 많이 있습니다.ㅠㅠ
그나저나 제목에 슈퍼맨은 갑자기 왜 나온거죠..ㅎㅎ
BlogIcon 마소호랭이 2007.09.04 03:40 신고
ㅎ.ㅎ 슈퍼맨은 정신나간 호랭이의 오타에 불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지난 여름 집나간 호랭이 정신은 돌아올 줄을 모른다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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